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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웰리아 퇴행성 관절염에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치료? 통증 완화 효능 살리려면 연고로 발라야
등록일 : 2019-11-19 17:08 | 최종 승인 : 2019-11-19 17:08
양윤정
▲보스웰리아는 관절에 좋은 음식이다.(사진=ⒸMBC 기분좋은날)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 나이가 들어가면 관절이 시큰시큰 거린다. 손목, 팔꿈치, 무릎 등이 비명을 지른다. 뼈와 뼈가 맞닿는 관절, 그 사이의 연골에 염증이 생기면 관절염이 발생한다. 부종, 통증 등의 증상이 일어나는 관절염의 원인 다양하다. 보통 퇴행성 관절염이 흔하다. 노화나 관절에 생긴 상처, 감염에 의해 발병된다. 연골이 달아 발생하기 때문에 통증과 부종이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류마티스 관절염도 많이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면역체계가 몸을 공격해 염증이 생긴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관절염,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예방해보자. 

보스웰리아는 인도, 아프리카 고산 지대에 자라는 세라타 나무의 수액이다. 한 그루에 2년에 한 번 500g만 추출한 가능하다고 한다. 보스웰리아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 '관절 건강'이다. 미국 국립 보건원은 보스웰리아를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소개했으며 한의학에서도 유향이라 부르며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보스웰리아에는 보스웰릭산이라는 성분이 있다. 보스웰릭산은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억제하고 연골 세포가 오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도 허브식품 연구소에 의하면 보스웰리아 섭취 시 관절 통증, 붓기가 감소된다고 한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보스웰리아 먹는 방법은 보스웰리아 가루, 보스웰리아 분말 등을 구입해 각종 음식과 곁들어 먹는다. 차려 우려 마시는 것도 가능하다. 물 1,000mL를 끓이고 보스웰리아 4g은 거즈로 감싸 묶는다. 보스웰리아 거즈를 끓고 있는 물에 담고 2~30분 끓이면 된다. 맛은 강하지 않고 허브티와 비슷하다고 한다. 보스웰리아를 하루 4g이상 과잉 섭취하면 복통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관절 통증이 심하다면 먹는 것보단 피부에 흡수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MBN 건강 프로그램 엄지의제왕에서 소개된 보스웰리아 연고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보스웰리아 가루 20g과 바셀린 반통을 섞어주면 끝이다. 완성된 보스웰리아 연고를 통증이 있는 부위에 마사지 하듯 바른다. 랩으로 감싸두면 흡수력이 올라간다. 최대 24시간까지 발라둘 수 있다.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