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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정보] 누런이 왜 생길까?… 하얀 이빨 갖고싶으면 '이것' 알아두자
김진수 기자
수정일 2019-11-19 17:04
등록일 2019-11-19 17:04
▲(출처=픽사베이)

변색된 이빨은 거울을 보기 싫어지게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이빨은 재생하는 것이 힘들어 가급적이면 좋게 지켜야 한다. 흔히 치아건강을 말하면 음식을 씹는 정도로 판단한다. 하지만 씹는 기능 뿐만 아니라 이빨을 하얗게 만드는 것 역시 치아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요즘 하얀 치아를 원해서 치과를 가거나 셀프 치아미백을 하곤 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치아미백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누런이 생기는 이유

치아는 겉보기에 매끈하지만 자세히 보면 미세한 구멍이 있다. 작은 구멍들로 착색이 될만한 것들이 들어갈 경우 치아의 색이 흐려지고 노랗게 변하게 된다.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음식은 커피와 콜라, 홍차, 카레 등이 있다. 해당 음식들 같은 경우 착색이 잘 되기 때문에 자제하거나 먹었으면 빨리 이를 닦아줘야 한다. 또한 단단한 음식을 먹으면 치아의 표면이 닳아 이빨이 노랗게 변한다. 담배를 펴도 치아가 누렇게 되는데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치아를 누런색으로 만든다.

베이킹소다로 집에서 치아미백하기

하얀이빨 만들기는 치과를 가면 받을 수 있지만 베이킹소다가 있을 경우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다. 컵에 베이킹소다 1/2 스푼과 레몬즙을 넣어서 섞는다. 베이킹소다가 녹지 않도록 섞은 다음에 이를 2분 정도 닦아준다. 하지만 너무 많이 닦으면 이빨이 상할 수 있으니 2주에 2~3일에 한 번씩 반복하는 것이 좋다. 베이킹소다로 이를 닦아주는 것은 양치질 기능을 하지 못한다. 그냥 양치질은 잇몸병과 충지를 예방해주나 베이킹소다 치아미백 같은 경우 오직 치아 미백 효과만 있다. 또한 혀와 잇몸에 닿지 않게 하고 이를 닦을 때 출혈이 발생하면 바로 중지해야 한다.

코코넛오일, 치아미백 효과 있을까?

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 하는 방법은 해외에선 많이 알려져 있는 방법이다. 코코넛오일을 15분 동안 이빨에 문지르는 것이다. 이는 코코넛오일에 들어있는 라우르산의 효과다. 라우르산 성분은 염증 제거 효능이 있어 이빨을 하얗게 만들고 치주염을 낫게한다. 코코넛오일로 가글을 하면 입 안에 있는 균들이 오일에 녹아 뱉을 때 세균도 같이 없앨 수 있다. 차이미백을 하면서 잇몸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코코넛오일 사용은 효과가 느린 속도로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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