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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기는 헤르페스…"예방할 수 있어"
김순용 기자
수정일 2019-11-19 17:02
등록일 2019-11-19 17:02
▲(출처=픽사베이)

입술에 잡히는 물집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질병의 증상이다. 입술 포진을 유발하는 원인은 많이 있다. 그 중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는 헤르페스 감염으로 인한 물집이다. 헤르페스에 감염되는 것은 대부분의 국내 인구가 감염됐다고 할 정도로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이다. 뿐만 아니라 다시 걸릴 가능성이 많아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헤르페스 예방는 특별한 방법없이도 가능하다.

헤르페스 증상

헤르페스 감염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물집이 잡히는 증상이다. 헤르페스 감염은 단순포진 1형과 2형이 있다. 입에 발생하는 은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구내염, 인후두염이 나타날 수 있다. 입술 감각이 무뎌짐을 느끼거나 따가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난 후 작은 물집들이 입술 주위로 형성된다. 포도송이처럼 무리지어 작게 나타난다. 한편, 2형 헤르페스는 성기 겉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물집증상과 함께 열이 나거나 무기력한 증상을 느낄 수 있다. 헤르페스는 전염성이 강하다.

▲(출처=크라우드픽)

헤르페스 치료

헤르페스 감염 치료는 연고나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수 있다. 또한 물집이 잡힌 경우 터뜨리지 않고 놔둬야 한다. 물집을 터뜨리면 외부 2차 세균감염의 위험과 다른 곳으로의 전염 위험성이 있다. 딱지가 생겨도 딱지를 억지로 떼는 등의 행위는 피해야 한다. 딱지가 떼지면 상처 회복이 늦어지고 흉터로 남을 수 있다 헤르페스 증상이 계속해서 재발되는 경우 오랜 기간에 걸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거나 복용하는 방법이 있으니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병원치료 외에도 평소 면역력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외에도, 지금의 의학기술로는 헤르페스의 완전한 치료를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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