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건강하려면 나트륨 권장량 지켜야...나트륨 배출음식 무엇일까?
등록일 : 2018-05-10 18:32 | 최종 승인 : 2018-05-10 18:32
위아람
▲소금(출처=게티이미지)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나트륨은 필수 영양소인 광물이다. 체내에서 영양분 균형을 유지하고 신경 신호 전달을 돕는다. 나트륨은 자연 식품에는 소량만이 들어있지만 가공식품에는 권장량을 초과하는 나트륨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

▲혈액 샘플을 테스트하는 의사(출처=게티이미지)

나트륨의 기능은?

나트륨은 신경 및 근육 기능 개선, 체액 균형 유지, 혈액량 유지 같은 기능을 한다.

1. 신경 및 근육 기능 개선 : 나트륨은 전해질을 운반하는 무기질이다. 전해질은 신경에 신호를 전달하고 근육 수축 촉진에 필수적이다.

2. 체액 균형 : 나트륨은 물에 잘 반응해 세포 안팎으로 수분을 전달한다. 칼륨과 함께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한다.

3. 혈액량 유지 : 나트륨을 섭취하면 체내의 수분 균형이 유지되고 몸 속의 혈액량이 균형을 이룬다. 혈액에 나트륨이 많으면 정상적인 혈액량과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나트륨을 배출한다.

▲나트륨은 신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다(출처=게티이미지)

나트륨의 성질은?

나트륨은 물에 반응하는 미네랄이다. 이는 물을 끌어와 체내 체액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나트륨은 전기에도 잘 반응하는데 덕분에 신경이 신체 전체에 신호를 보내는 것을 돕는다. 나트륨은 신경에 의해 쉽게 조절되기 때문에 근육 수축에 필수적이다.

▲소금은 나트륨이 풍부한 화합물이다(출처=게티이미지)

소금은?

나트륨은 새로운 화합물을 형성하기 위해 다른 요소와 결합하는 영양소다. 소금은 나트륨과 염화물이라는 두 가지 미네랄의 혼합물이다.

▲나트륨은 근육통을 방지한다(출처=게티이미지)

나트륨의 이점은?

나트륨을 권장량만큼 섭취하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트륨의 건강상 이점에는 ▲신체의 수분 조절 ▲일사병 예방 ▲근육 경련 완화 ▲인지기능 개선 ▲피부의 수분 공급 ▲포도당 흡수조절 ▲체내 산성도 유지 ▲이온 균형 유지가 있다. 또 혈액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혈압 유지에 필수적이다.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나트륨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혈압, 수분 과다 보유, 심혈관질환 같은 부작용이 일어난다.

1. 고혈압 : 체내에 나트륨이 과도하면 혈액량이 늘어나 고혈압을 유발하게 된다.

2. 수분 과다 보유 : 부종은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 부종이 있으면 팔다리가 부어오르며 경직되고 관절통이 나타난다.

3. 심혈관 질환 : 과도한 나트륨은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늘린다. 혈압이 증가하면 심장 마비, 뇌졸중, 다른 심혈관 질환이 발생한다.

▲나트륨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건강에 좋다(출처=게티이미지)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미국 식품 의약국은 사람이 하루에 2,300mg의 나트륨만을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혈압이 높은 경우에는 하루에 1,500mg으로 제한한다.

칼륨은 나트륨의 균형을 맞추고 혈압을 낮춘다.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는 바나나, 감자, 오렌지, 토마토, 콩이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