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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갑작스럽게 발작이 찾아올 때 응급처치 하는 방법
등록일 : 2018-05-10 14:26 | 최종 승인 : 2018-05-10 14:26
위아람
▲발작을 겪고 있는 아이(출처=셔터스톡)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발작은 돌발적으로 심한 병적 이상 상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두 번 이상 발작을 경험한 사람은 간질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긴장간대발작(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발작의 유형

발작은 대부분 30초간 지속하며 2분간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 5분 이상 발작이 지속할 경우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

발작에는 의식을 잃지 않고 일어나는 국소 발작도 있다. 이는 뇌의 한 부분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활동이 일어나 발생한다.

발작의 일반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결신 발작 : 보통 아이에게 발생하며 입술을 두드리거나 눈을 깜박이거나 공간을 응시하는 등 미묘한 신체 움직임이 특징이다.

2. 만성 발작 : 리듬감 있거나 반복적인 근육 운동과 관련 있다.

3. 무긴장 발작 : 근육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갑자기 쓰러지는 발작이다.

4. 근간대성 발작 : 주로 다리와 팔이 경련을 일으키는 발작이다.

5. 긴장간대발작 : 몸이 떨리거나 굳고 의식을 잃으며 혀를 깨물고 방광이 풀리는 극적인 유형의 발작이다.

▲발작을 겪어 누워있는 남성(출처=셔터스톡)

간질 발작이란?

간질 발작은 급성 뇌부상이나 질환이 없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간질은 신경계 또는 중추 신경계 질환으로 모든 인종, 연령의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자발적 경련을 일으키거나 발작이 재발할 우려가 있으면 간질 아동으로 진단한다.

▲경련성 발작(출처=플리커)

경련성 발작이란?

경련성 발작은 신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리듬감 있고 빠르며 때로는 격렬하게 떨린다. 이런 종류의 발작은 보통 2분에서 3분 정도 지속하고 저절로 끝난다. 100명 중 5명은 어린 시절 어느 시점에 경련성 발작을 경험한다. 단 한 번의 경련 발작으로 간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응급조치를 하고 있는 구조대(출처=게티이미지)

발작의 응급처치

응급처치의 목적은 발작이 멈출 때까지 환자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다. 발작은 대부분 30초에서 2분 정도 지속한다. 이 시간 동안 침착함을 잃지 말고 상대방의 호흡을 방해하는 보석, 넥타이, 옷을 제거해야 한다. 환자의 입에 무언가를 넣거나 억지로 열어놓지 말아야 한다. 머리 아래에 부드럽고 평평한 것을 넣는다. 발작이 멈추면 기도를 열거나 호흡을 돕도록 사람을 옆에 둔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하거나 재발작이 일어나면 119로 연락을 해야 한다.

▲알코올 남용은 발작을 불러일으킨다(출처=게티이미지)

경련의 원인은?

뇌의 뉴런은 신경세포가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전기자극을 만들어 주고받는다. 이 과정이 중단되면 통신 경로에 문제가 생긴다. 발작의 원인으로는 고열, 수면 부족, 약, 저혈당, 머리 외상, 뇌종양, 뇌졸중, 불법 약물 사용, 알코올 남용이 있다.

▲가족과 상담하고 있는 여성(출처=게티이미지)

집과 직장에서의 발작 관리

발작 장애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도움을 구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또 집에서 가족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가족에게 교육 자료를 숙지하게 해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 발작 장애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지원체계를 넓히며 개인에게 이해와 인정을 가져다준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