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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함께 관리하는 갱년기 증상...달맞이꽃종자유 해조칼슘 그린글루코사민 도움
등록일 : 2018-05-10 10:41 | 최종 승인 : 2018-05-10 10:41
이건영

[FAM TIMES(팸타임스)=이건영 기자] 40대 이전에 폐경이 되는 조기 폐경으로 일찍 갱년기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와 관련 환경 오염이 심해지고 여성의 사회 활동이 빈번해지면서 강도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현상이 원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모녀가 함께 갱년기 증상을 관리하는 모습은 흔한 일상이 됐다. 또 조기 폐경이 되지 않았더라도 건강할 때부터 갱년기를 대비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일찍 관리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한편 조기 폐경이 왔어도 30세 이전의 경우가 1.000명당 한 명 발생해 비교적 흔한 질환이므로, 오히려 갱년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깊은 고민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울러 의학의 발달과 풍부한 먹거리로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갱년기 증상은 충분히 극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조기 폐경이든 50 이후에 찾아오든 갱년기에는 동일하게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한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전신 질환에 노출되는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학계는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갱년기 증상의 완화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취미생활, 바른 먹거리를 챙겨 먹으면 좋다.

이미지제공=하이웰코리아

또한 식단에서 부족한 성분들은 적극적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통상 갱년기 증상에 좋은 영양제 3인방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합성 능력이 떨어져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달맞이꽃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과 골다공증예방에 도움 주는 칼슘,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과 초록입홍합이 꼽힌다.

달맞이꽃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은 월경전증후군의 불편한 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폐경기 이후에도 호르몬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갱년기에는 칼슘의 섭취도 꼼꼼하게 신경써야 한다. 칼슘은 흡수를 돕는 마그네슘과 비타민D 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해조칼슘은 바닷속 해조를 원료로 한 칼슘으로, 편안한 섭취를 도와준다.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은 초록입홍합과 더불어 많이 섭취하는 영양제이다. 초록입홍합은 관절염을 앓는 이가 거의 없는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마오리족을 통해 밝혀진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글루코사민황산염과 초록입홍합추출물이 함께 들어있는 그린 글루코사민 제품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갱년기 관절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 달맞이꽃종자유의 경우 자궁근종 등 부인과 소견이 있는 경우에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섭취 여부를 의논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초록입홍합이 함유된 글루코사민은 게 또는 새우 알레르기가 있다면 초반에 소량을 섭취해 이상 여부를 확인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주의 및 권고 사항을 잘 확인해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