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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식자재 이용하는 오설록 맛집 '피자굽는돌하르방 본점', 직접 재배한 식사제공
등록일 : 2018-05-09 20:18 | 최종 승인 : 2018-05-09 20:18
박태호

[FAM TIMES(팸타임스)=박태호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제주도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다.

때문에 커플, 가족, 친구단위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제주도. 최근 이 곳에는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는 관광지와 이색먹거리가 많이 존재한다.

그 중 제주 녹차박물관 오설록 티뮤지엄은 힐링 녹차밭 구경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커플여행으로도 자주 찾는 이곳은 여행에서 약방의 감초 같은 곳이다.

뿐만 아니라 제주 오설록엔 맛집이 즐비하다. 이 중 '피자굽는돌하르방 본점'은 제주산 식자재를 이용하여 식사를 제공하며, 밀농사를 직접하여 재배하기에 천연 피자를 맛볼 수 있어 이색먹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피자굽는돌하르방 본점'은 이색메뉴로 돌하르방피자(1M 피자, 5인용)가 준비되어 있다. 고구마, 김치, 감자, 불고기의 4가지 맛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으며, 제주치즈 혹은 수입치즈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세떠멍피자(50CM 피자, 3인용)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는 4가지맛 중 2가지맛을 선택하여 식사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제주치즈 혹은 수입치즈를 선택 가능하다.

이 모두 직접 농사지은 제주산 통밀가루로 만들어내 제공하기에 청명하고도 자연스러운 수제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피자굽는돌하르방 본점'은 고배시(고구마 크러스트피자를 접시로 만든 스파게티 피자)가 준비되어 있다. 6조각으로 되어 있으며 피자도우 위에 스파게티면이 많이 올라가 있어 한끼 식사를 충족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매깨라라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이는 김치, 불고기, 버섯과 야채가 들어가고 김치맛이 나서 느끼함이 없으며, 위에는 빵으로 덮여 피자같지 않고 빵을 먹는듯한 맛으로 맵지 않고 불고기와 김치 등 잘 어울리는 맛을 자아낸다.

관계자는 "오직 제주산 식자재를 이용하고 밀농사를 직접 하여 재배한 음식으로 손님들에게 보다 고급의 식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FAM TIMES(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