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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호불호 갈리는 '당근' 눈에 좋은 효능만 끝이 아니다?
등록일 : 2018-05-09 17:40 | 최종 승인 : 2018-05-09 17:40
김지연
▲노래가 있는 유일한 채소' 당근'(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 유일하게 관련 노래가 있는 채소 중 당근은 2000년대 '당근송'이 유행하면서 재미있는 가사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로 사랑을 받았다. 이런 당근은 우리가 알고 있는 눈에 좋은 효능은 물론 100g당 33kcal의 적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며, 갈아서 생식이나 조리 또는 쪄서도 먹을 수 있다. 특유의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당근은 식단에 주식으로 포함 할 만큼 좋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당근 효능은 무궁무진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눈 말고도 당근 효능은 다양하다?

▲손톱과 머리를 강화시킨다. ▲동맥을 잘 유지시켜 주며 심장보호가 된다. ▲체액 저류를 감소시키며 이뇨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치아와 잇몸에 박테리아 생성을 막아준다 ▲섭식 장애가 있다면 식욕 자극을 만들어준다.

기본적으로 수많은 비타민과 미네랄로 인해, 섭취하기 좋으며 특히 미용에서는 팩으로도 외적인 용도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 항산화제 역할과 조기 노화를 막아주기도 한다. 당근에는 베라 카로틴이라는 주황색 채소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엽산, 섬유질과 마그네슘까지 젊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많다. 이러한 요소가 피부 건강과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건강한 면역 체계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또 실생활에서 흡연, 대기오염물질, 스트레스 등 유해한 효과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이밖에도 퇴행성 질환 및 혈액 순환 장애 위험이 감소되고 폐암, 구강암, 유방암과 같은 특정 유형의 암을 예방해주며, 소화기의 문제까지 원활하게 도와주는 당근은 위장과 장막까지 보호하며 재생시켜준다. 당근을 요리하면서 끓이거나 찌면 소화의 점막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다양한 당근 요리 종류(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당근 요리 종류도 다양하다?

그냥 생으로만 먹는 당근보다 요리에 적극 이용하면 효능이 더 극대화 될 수 있다. 당근 조림, 당근 구이, 당근 말랭이, 당근 주스, 당근채볶음, 당근전, 당근스프, 당근 샐러드 등이 있다. 여기서 요리를 할 때 당근채썰기만 잘해줘도 식감은 물론 모양새도 이쁘게 만들어 볼 수 있다.

▲남은 당근 보관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요리 후 남은 당근 보관법은 어떻게?

흙이 묻은 당근은 신문지에 돌돌 말아 보관해주되 따로 신문지와 겹쳐지게 말아주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또 물이 묻은 당근이라면 키친타올에 말아 비닐팩에 담아 저장하면 된다. 소량의 당근이 남았다면 채썰어 데친 뒤 말려주면 오래 보관해서 불려 먹을 수 있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