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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양념들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양념통' 활용법
등록일 : 2018-05-08 16:24 | 최종 승인 : 2018-05-08 16:24
홍승범
▲양념통은 간단하게 양념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주방용품이다(출처=픽사베이)

[F.E TIMES(F.E 타임스)=홍승범 기자] 양념통은 각종 양념을 담을 수 있는 통을 말한다. 투명한 용기에 양념을 담으면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밀폐되는 제품이나 이물질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어 좋다.

▲구멍이 뚫려 있는 양념통을 이용하면 양념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특히 세트로 된 제품이나 라벨지 등을 이용하면 여러 가지 양념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금이나 고춧가루, 설탕 등 각기 다른 양념들을 포함해 특별한 맛을 낼 수 있는 양념들을 보관할 수 있는 양념통들도 많다. 그렇다면 양념통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양념통과 소스통, 용도에 따라 알맞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는 양념통은 일반적으로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투명 양념통들이다. 이런 투명 재질의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양념통들은 안의 재료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햇빛에 노출될 때 산화되는 양념들의 경우는 밀폐양념통을 쓰는 것이 더 유용할 수 있다.

▲양념이 햇빛에 노출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밀폐양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출처=픽시어)

조미료통으로 빠르게 사용하기 위하여 보통 양념통에는 구멍이 뚫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구멍이 너무 작게 되어 있거나 너무 크게 되어 있는 경우 안에 있는 양념들이 한꺼번에 나올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양념통을 구매할 때에는 이런 점들을 잘 고려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양념들이 산패하거나 부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양념통에 너무 많은 양념을 넣어놓고 쓰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특히 고춧가루나 깨, 파슬리처럼 산패될 수 있는 재료들은 되도록 냉동실에 보관해 넣고 가까운 기일 안에 먹을 만큼의 양념만 꺼내어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소스 종류를 담으려면 튜브형태의 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출처=픽사베이)

액체 종류의 소스를 담는 소스통의 경우는 보통 양념통보다 약간 큰 것을 사는 것이 좋다. 간장이나 식초 등이 이런 소스통에 담기는 경우가 많은데 액체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도자기양념통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걸쭉한 케첩이나 머스터드 소스 같은 경우는 튜브형의 소스통을 사용하면 더 편리하다.

양념통선반에 보기 좋게 정리해 놓으면 더 좋다

소스의 종류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라벨지로 프린트를 해서 사용하면 좋다. 최근에는 주방용품 샵에서 이런 라벨들을 판매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구입해서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양념들을 구분할 수 있다.

▲양념통들은 적당한 선반에 모아서 정리해 놓는 것이 찾기에 더 편리하다(출처=픽사베이)

캠핑용품으로 나온 캠핑양념통도 있다. 양념통 가방과 작은 크기의 양념통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종 양념들을 종류별로 담아서 캠핑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접 캠핑을 하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면 의외로 쓰일 일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캠핑양념통이다.

양념통은 주방에서 쓰다보면 여기저기에 놓다가 정작 쓰려고 할 때 찾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양념통 선반을 구입하거나 제작해서 싱크대 벽 쪽에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원목 재질의 양념통들도 많이 나와 있는데 업소의 경우 양념통에서부터 업소용주방용품까지 정리해 놓을 수 있는 큰 선반을 이용하면 더욱 유용할 수 있다.

[팸타임스=홍승범 기자]

[F.E TIMES(F.E 타임스)=홍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