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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뒤척이는 괴로움, 수면장애 치료 방법은?
등록일 : 2018-05-08 13:14 | 최종 승인 : 2018-05-08 13:14
위아람
▲수면장애는 양질의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다(출처=123RF)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수면장애는 사람이 양질의 잠을 자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질환이다. 가끔 밤에 잠자기 어려운 것은 정상이지만 정기적으로 같은 문제를 겪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피곤함을 느끼고 낮 동안에는 졸음이 오는 것은 수면 장애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불면증에 시달리면 낮에도 피곤하다(출처=123RF)

수면장애의 유형

수면장애의 일반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불면증 : 야간에 잘 수 없는 상태다. 건강상태, 시차로 인한 지연, 스트레스, 커피, 약물로 인해 발생한다.

2. 수면 무호흡증 : 생명을 위협하지만 치료 가능한 수면 장애로 수면 중에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이다.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 수면 주기 동안 자주 깨게 된다. 밤에 일어나는 자각의 순간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낮 동안에 피로를 느끼고 우울하거나 짜증 나게 될 것이다.

3. 기면증 : 깨거나 자는 것을 통제하는 뇌 메커니즘의 기능 장애에 의해 야기되는 통제 불가능하고 과도한 졸음이다. 기면증이 있는 환자는 운전, 작업, 대화 중에 수면 장애를 일으킨다.

4. 하지 불안 증후군 : 밤에 팔이나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수면 장애다. 누워있거나 쉬고 있을 때 다리가 살살 움직이고 아플 경우 하지 불안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5. 교대 근무 수면 장애 : 밤을 새우는 교대 근무로 인해 생체 시계가 교란됐을 때 발생한다.

6. 체내 리듬 수면 장애 : 체내 리듬은 깨어있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의 주기를 조절하는 생체 시계다. 체내 리듬에 영향을 주는 것은 주로 빛이다. 밤에 빛이 적으면 뇌는 사람을 졸리게 만드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방출한다. 아침에 빛이 들어오면 반대 현상이 나타난다. 체내 리듬 수면 장애가 있을 때는 졸림, 혼란, 현기증을 느끼게 된다.

▲피로는 수면장애의 주요 증상이다(출처=123RF)

수면장애의 증상은?

수면 장애의 증상은 질환의 종류와 심각성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수면 장애는 낮의 피로, 불안감, 짜증, 낮잠을 자고 싶은 강한 충동으로 나타난다. 또 우울증과 집중력 부족 증상도 일어난다.

▲성인 중에는 몽유병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출처=123RF)

수면장애의 원인은?

수면장애의 원인으로는 만성통증, 영양 장애, 소변을 자주 보는 것, 스트레스가 있다. 몽유병이나 잠꼬대 악몽도 잠을 방해한다.

▲바르비투르산염(출처=123RF)

수면 장애 예방 팁

수면 장애를 예방하려면 근본 원인과 유형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생활 방식을 바꾸면서 의료상의 치료를 병행한다.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수면제, 감기약, 알레르기약, 멜라토닌 보충제가 처방된다.

수면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나?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출처=123RF)

수면 장애를 치료하려면 생선과 채소를 많이 먹고 설탕을 적게 먹어야 한다. 운동해서 걱정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과 담배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다.

▲가족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인다(출처=123RF)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