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현대인 사망원인 1위 '암'] 췌장암은 물론 폐암, 자궁암, 대장암, 구강암 등 "무시무시한 암, 미리 알고 대처하자"
정하준 기자
수정일 2019-11-19 10:09
등록일 2019-11-19 10:09
▲(출처=픽사베이)

의술이 크게 성장하면서 여러 질환들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암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대표적인 질병으로 손꼽힌다.

특히 암은 국내에서 사망원인 1위로 기록될 정도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이다.

암을 막기 위해 많은 이들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암의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평소에 암이 발병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증상들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궁암·췌장암·대장암·구강암·폐암 등 발생률이 높은 암들의 대표증상들을 상세히 확인해보자.대장암의 초기증상은 일반적인 암 증상과 동일하게 체중 감소, 식욕이 떨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증상 중에서도 나의 배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변이 보이는 등 변이 평소와 다르고 잔변감이 지속될 경우 대장암일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증상으로 빈혈이나 피로감,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대장암의 경우 빨리 치료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대장암 조기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 완치가 어려울 수 있다.구강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은 요즘 발병률이 높은 병으로 알려졌다.

요즘 들어 여성들의 흡연률 증가 및 음주 증가로 여성 구강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구강암 증상은 입안 궤양, 덩어리가 대표적이다.

또 다른 증상으로 구강 출혈 및 입냄새, 입 주위 움직임이 어려운 경우, 목 부위에 혹도 구강암의 여러 증상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통증을 느끼는 것이 구강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자궁암은 다양한 여성암 중에서도 사망률 높은 암으로 전해지는 암이다.

요즘은 자궁암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것으로 전해져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주의해야 한다.

자궁암의 초기증상은 성관계를 하고 난 후 질 출혈이 발생한다.

암이 퍼지면서 출혈이 심해지고 분비물이 증가하며 궤양이 심화된다.

또 몸 속 장기까지 침범해 배뇨가 힘들거나 혈뇨 등을 겪게 된다.다양한 암 중 폐암은 오랫동안 흡연한 남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요즘은 날씨문제 등 여러 환경적 영향들과 간접흡연으로 흡연하지 않는 여성에서도 많이 발생된다.

폐암 초기증상의 경우 호흡곤란, 기침 등 감기와 흡사한 증상이 보여 폐암인지 모를 수도 있다.

이 밖의 증상으로 가슴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피로감, 식욕감소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상태가 악화되면 외상 없이도 골절이 생길 수 있다.

정하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