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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속도 빠르고 조기발견 어려워 경계해야 할 췌장암 증상…그 이유와 치료법은?
김민희 기자
수정일 2019-11-19 10:04
등록일 2019-11-19 10:04
▲(출처=픽사베이)

한국인들의 사망원인 중 하나인 암은 어떤 종류라도 걸리고 싶지 않지만 수많은 암 종류 중 특히 췌장암은 불안감이 높은 편이다.

왜냐하면 췌장암 같은 경우 암 초기 때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완치할 수 있는 정도가 낮은 것이 이유다.

췌장은 위장의 뒷부분에 존재한다.

그리고 췌장은 췌관을 이용해 우리 몸에 있는 십이지장에 췌액을 공급하며 호르몬을 혈관 내로 방출하는 내분비 기능을 한다.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말한다.

이 췌장암은 보통 35~70세 쯤 생기며 5%의 생존률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초기증상이 명백한 다른 암과 달리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없는 편이라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 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렇게 초기의 증상이 드러나지 않은 췌장암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그땐 암이 많이 퍼져있을 수 있어 초기증상과 더불어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겠다.췌장암의 이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 없으며, 기타 다른 종류의 암에 비해 암 발생의 원인으로 암 걸리기 바로 직전이 병변 또한 눈에 띄지 않아 발견하면 거의 진행이 됐다고 봐야한다.

그러나, 췌장암을 일으키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대부분 췌장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흡연 경력과 45세 이상의 연령, 오래된 당뇨병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만성 췌장염 및 소수는 유전질환에서 췌장암의 발생을 높인다고 전해진다.
▲(출처=픽사베이)

두려운 암으로 불리는 췌장암은 생존율이 5% 이하로 예후가 매우 나쁜 암이다.

왜냐하면 췌장암은 대부분 암이 많이 진행된 이후 발견되기 때문이다.

췌장암 치료법은 병원에서 시행하는 수술 뿐이다.

췌장암 완치를 위해서 절제술을 하는데 다만 암을 빠르게 발견해야 가능하다.

췌장암은 완치가 어려워 예방이 중요한데 고지방, 고칼로리 식습관을 지양하고 특히 담배는 췌장암을 발병 시키는 위험 물질 중 하나라서 금연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당뇨병 환자라면 췌장암의 노출될 위험이 커져 평소에 당뇨가 있다면 치료를 열심히 받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녀야 한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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