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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제갈비 맛으로 힐링 만끽...포천 맛집 '우목정' 미식 여행
등록일 : 2018-05-06 09:50 | 최종 승인 : 2018-05-06 09:50
이건영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 5월 가정의 달,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맛난 먹거리까지 함께 누리는 힐링 여행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경기도 포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수도권에서 가깝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고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베어스타운 등 명소들이 많아 사계절 즐거운 여행지다.

식도락 여행객들의 포천 가볼만한 곳으로는 이동갈비 맛집을 빼놓을 수 없다. 포천의 이동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큼하고 담백한 맛으로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지가 오래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하는 이들이 많다.

포천의 이동갈비촌에서는 전통적인 맛의 이동갈비를 제공하는 터줏대감 맛집들을 만날 수 있다. 100% 수제 갈비로 입소문을 타는 '우목정'도 남다른 맛과 우수한 품질로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는 포천 이동갈비 맛집으로 추천된다.

사진제공=포천 이동갈비전문점 우목정

우목정은 공장에서 제공하는 갈비를 사용하는 이동갈비 전문점이 아니라 주인장이 직접 소고기를 선별해 손질, 숙성, 양념 과정을 전부 식당에서 진행하는 점에서 차별성을 자랑한다. 편리함을 찾기보다는 고객 만족도에서 차원이 다른 식감과 맛의 이동갈비를 선보이겠다는 고집이 느껴진다.

특히 이동갈비 양념에 화학 조미료나 캐러멜소스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텃밭에서 직접 경작한 유기농 채소와 천연 재료, 과일, 약재로만 맛을 내 깔끔한 맛은 물론 건강함도 챙겼다는 평을 얻고 있다. 된장갈비뚝배기, 냉면, 동치미국수 등 식사 메뉴도 다양해 갈비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든든해진다. 셀프바에서는 주인장이 직접 만든 여러 가지 밑반찬을 원하는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참숯으로 구워낸 이동갈비가 씹을수록 풍미가 진해지고 감칠맛도 높습니다.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등 관광 명소가 가까워 여행 중에 식도락 코스로 자주 들르고 있어요." 포천 산정호수 맛집 탐방객의 평이다.

'우목정'은 500명 이상 동시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객실과 테라스, 야외 정원을 조성해 오붓한 식사 뿐만 아니라 단체 모임을 갖기에도 좋다. 인근으로 포천 8사단 신병 교육대가 위치해 군장병과 면회객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