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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맛집로드] 선유도 여행과 함께 가성비 좋은 새만금횟집
등록일 : 2018-05-05 17:00 | 최종 승인 : 2018-05-05 17:00
함나연

[FAM TIMES(팸타임스)=함나연 기자] 군산 선유도 다리개통 이후 이 아름다운 섬에 방문하기는 더 편리해졌다. 그래서 연휴나 주말이 되면 군산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나, 당일치기 드라이브를 하는 이들이 늘었다. 다소 허름했던 옛 길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늘어나 군산 데이트코스가 주목받게 되기도 했다.

군산 철길마을은 예전부터 군산 여행코스로 꼽히며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알려졌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촬영지로서, 낭만적인 군산 볼거리 및 포토스팟으로 알려진 군산 가볼만한 곳이다. 히로쓰가옥은 군산의 대표적 근대기 주택으로써의 가치는 물론 초원사진관과 함께 영화 속을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번잡한 장소에서 벗어나 쉬고 싶다면 은파호수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에 안성맞춤이고 일몰 직후부터 10시까지 조명이 켜져 야경이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군산 하면 역시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다. 군산맛집에 횟집을 빼놓을 수 없는 이유기도 하다. 특히 군산횟집 새만금횟집은 군산 명물 박대탕의 원조집인 동시에 가성비 좋은 터줏대감집으로 알려져 있다.

새만금횟집은 군산수협 중매인 1호가 직접 운영해 질과 가격 모두를 잡은 것이 특징이다. 회 코스를 인원수대로 주문 시에 회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이곳의 특징. 봄부터 가을까지 낙지, 전복 등의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해물냉면은 지금부터 여름까지 즐기기 좋은 계절메뉴다.

신선한 횟감과 좋은 식재료에 원조 박대탕의 맛까지 더해 군산 선유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FAM TIMES(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