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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가을철 먹기 좋고 항산화 성분 활발해… 고르는 방법부터 여러가지 요리법 정리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19-11-18 17:13
등록일 2019-11-18 17:13
▲(출처=픽사베이)

기운 빠졌던 한여름이 물러나고 서늘해진 날씨와 함께 달달한 무화과를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여름의 끝자락인 8월부터 가을의 끝인 11월 까지 가을에 즐기는 과일인 무화과는 맛도 있고 몸에도 좋아서 인기를 얻고 있다. 클레오파트라가 좋아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는 무화과는 각가지 먹는 법이 존재한다. 무화과라는 것은 말 그대로 꽃이 없다는 뜻인데 무화과는 겉으로 보면 꽃이 없다. 물론 꽃이 아주 없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꽃받침과 꽃자루가 점점 커지는데 이 과정에서 꽃 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육안으로 살필 때 꽃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무화과 열매의 안에 있는 붉은 것이 꽃이고 꽃이 모두 씨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어 무화과는 맛도 뛰어나나 영양면에서도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무화과의 다양한 효능과 다양한 무화과 섭취법을 탐구해보자.

무화과 효능

무화과는 맛도 있지만 여러가지 효능이 존재한다. 먼저 무화과는 펙틴와 식이섬유가 많다. 이들은 변비증상을 없애줘 장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어 무화과에는 피신이라는 것이 단백질 분해효소가 포함돼 있는데 이 성분은 소화를 돕는다. 그렇기 때문에 과식 후 소화가 되지 않을 때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에 좋다. 그리고 무화과는 비타민도 풍부해 노화방지는 물론 항산화 작용도 한다. 또한 무화과는 심혈관질환, 고혈압, 부인과 질환,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게다가 무화과는 껍질에 항산화 성분이 있어 깝질 채 섭취하면 효능이 커진다. 그리고 무화과의 칼로리는 100그램에 43 칼로리로 열량이 낮아 살 빼는데 좋다.

▲(출처=픽사베이)

무화과 먹는 법

말린 무화과, 무화과잼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는 무화과 오픈 토스트나 파이가 있지만 무화과 효과를 느끼려면 그냥 껍질 째 먹는게 제일 좋다. 아니면 생 무화과를 샐러드에 넣기도 하며 껍질을 까고 다른 과일들과 갈아서 주스로 마셔도 좋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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