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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효능까지 한 번에…지금이 제철! 방어
김순용 기자
수정일 2019-11-18 17:00
등록일 2019-11-18 17:00
▲(출처=에디픽스)

낮은 기온의 겨울철에 더욱 더 맛있는 대표로 방어가 있다.

겨울 방어를 찾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겨울철 방어가 단단한 근육조직을 가지고 있고 기생충으로부터 좀더 안전하기 때문이다.

방어는 고소한 맛이 일품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성분이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현대인에게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이다.방어는 다른 생선들보다 단백질, 지질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어에 있는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런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D가 함유돼 있어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해 뼈 건강에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방어는 비타민E 또한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E 성분은 몸 속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이외에도 검붉은 살 부분에는 철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빈혈 증상 예방 및 완화에 좋다.

방어 칼로리는 100g 당 80 칼로리다.

또한 단백질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비교적 낮은 부담으로 먹을 수 있다.방어와 부시리는 농어목 전갱이과에 속한 어류이고 외관이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부시리를 방어라고 해 파는 경우도 많다.

방어와 부시리 구분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위턱을 보는 것이다.

부시리는 위턱의 끝쪽이 둥근 모양이고 방어는 각이 있다.

이외에도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의 위치를 보면 방어는 두 지느러미의 끝단이 나란하고 부시리는 가슴지느러미보다 배지느러미의 끝단이 더 뒤쪽에 위치해 있다.

방어는 겨울철 방어가 더 맛있고, 부시리는 겨울보다 여름에 더 맛있다.

김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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