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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게국지의 원조 맛집, 시골밥상
등록일 : 2018-05-05 10:30 | 최종 승인 : 2018-05-05 10:30
박태호

[FAM TIMES(팸타임스)=박태호 기자] 2017년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태안튤립꽃축제는 올해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서해 바다와 어우러진 튤립으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일)까지 계속되며 관광객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에서 가까운 바다인 태안, 안면도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매년 열리는 안면도꽃박람회뿐만 아니라 안면도자연휴양림도 많은 이들이 힐링을 위해 찾고 있다.

안면도는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이용한 음식 또한 알려져 있다. 게국지는 충청남도의 향토 음식으로 김치의 일종이었으나 현재 사람들에게 알려진 게국지는 김치의 일종이 아닌 찌개로 게를 봄동과 얼갈이 배추로 끓여낸 것이다.

안면도 맛집 시골밥상은 안면도에서 게국지를 대중화 시킨 1세대 게국지 전문점으로 알이 많고 살이 풍부하기로 소문난 봄철 꽃게 중에서도 암 꽃게만을 선별하여 게국지를 끓여낸다.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메뉴는 게국지와 양념게장, 간장게장에 대하장이 포함된 세트메뉴이다.

시골밥상은 '잘 먹었습니다 식객남녀 시즌3'에 방영되었던 맛집으로 꽃지해수욕장에서 차로 5~10분 거리,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4분거리에 위치 한다.

단체석 300석이 마련되어 있고 대형버스도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까지 완비되어 있어 단체 관광객 또한 넓은 공간에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며, 식사 후 쥬라기박물관 할인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예약 문의는 유선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FAM TIMES(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