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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키우기 쉬운 제라늄(페라고늄), 물주기와 가지치기는 어떻게?
등록일 : 2018-05-04 20:53 | 최종 승인 : 2018-05-04 20:53
김지수
▲제라늄 오일은 분노, 불안, 스트레스능 신경 안정에 효과가 있다(출처=픽사베이)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 최근 관상용으로 여러 가정집에서 재배하고 있는 제라늄(페라고늄). 다른 식물들보다 관리가 수월해 베란다에서도 쉽게 자란다는 장점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라늄 종류에 따라서 모기 퇴치 효능이나 스트레스 감소 효과까지 가지고 있어 여러모로 사랑받는 식물이다. 이러한 제라늄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꼭 알아두어야 하는 물주기와 가지치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제라늄 물주기

제라늄이 베란다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식물이라고 평가가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라늄 물주기에 있다. 제라늄은 물마름에 강한 식물이기 때문에 다른 식물들처럼 잦은 주기로 물을 줄 필요가 없다. 한 여름 뙤약볕에서 물을 몇 번 주지 안하도 잘 살아남는다. 때문에 오랜 기간 여행으로 돌봐줄 수 없게 되더라도 쉽게 죽지 않는다. 단, 제라늄은 통풍에는 약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두어야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제라늄의 흙이 살짝 말라갈 때 쯤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출처=픽사베이)

제라늄 가지치기

제라늄은 습하지 않는 날 가지를 치는 것이 좋다. 또한 제라늄 가지치기는 가로로 화분을 놓고 보았을 때 일직선보다는 가장자리를 살짝 둥글린 활 모양으로 잘라주는 것이 더 예쁜 모양을 낼 수 있으니 염두에 두 좋겠다. 제라늄 가지치기를 하는데 있어서 주의할 점 한가지, 가지치기를 모두 끝낸 후 모든 가지가 다듬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자른 가지와 키다 비슷해 미처 다듬지 못한 가지가 있다면 이 가지로 인해 또 다시 모든 수형이 망가질 수 있다.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제라늄

제라늄은 향기가 없다. 꽃이라면 향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향이 나지 않는다니, 오히려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덕분에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야외 정원도 아닌 집 베란다에서 진드기와 같은 벌레가 가득 꼬인다면 당연히 골칫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 점은 제라늄이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꼽히는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제라늄은 타른 식물들보다 삽화가 쉽다. 자른 가지만 흙에 잘 꽂아둬도 쉽게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수월하게 옮겨 심을 수 있는 것이다.

▲제라늄 꽃말은 '그대를 사랑합니다'이다(출처=픽사베이)

제라늄 키우기, 주의해야할 점?

제라늄 삽화부터 물주기, 가지치기 등을 보았을 때 분명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제라늄을 키움에 있어서 주의해야할 사항은 분명히 존대한다. 우선, 제라늄은 향기가 없어서 벌레가 꼬이지는 않지만, 어린 제라늄의 뿌리를 갉아 먹고 사는 뿌리파리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제라늄 잎이 점점 시들시들해진다면 뿌리파리를 먼저 의심해볼 것. 또한 제라늄은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때문에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무름병이 들어 금방 시들시들 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