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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 맛집 마실, 'MBC 기분좋은날'에도 출연한 서울 물회 달인
등록일 : 2018-05-04 19:58 | 최종 승인 : 2018-05-04 19:58
박태호

[F.E TIMES(F.E 타임스)=박태호 기자] 5월 초임에도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처럼 환절기에 더위까지 더해지면 입맛을 잃기 쉬워 자칫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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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입맛을 살려주는 것으로 시원하면서 매콤 달콤한 물회만한 것이 없다. 물회를 제대로 먹으려면 바닷가를 가야 할 것 같지만 서울에도 싱싱한 물회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MBC 기분좋은날'에 물회 달인으로 소개된 남성역 마실도 그 중 하나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물회 달인이 알려주는 맛의 비결이 공개되었다.

달인은 식당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물회를 개발했다며 육수 비결부터 꺼내들었다. 물회의 가장 기본인 육수에는 가다랑어포가 사용됐다.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육수에 보리된장을 넣어 깊은 맛을 더했고, 매실액과 배, 사이다로 단맛을 낸다.

또한 마실의 물회는 특유의 깔끔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고추씨로 매운맛을 내기 때문이다. 마실 관계자는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 내면 국물이 텁텁해지기 때문에 깔끔한 매운맛을 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다 고추씨를 사용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물회 메뉴도 다양하다. 막회물회와 멍게물회, 낙지물회, 전복물회, 문어물회가 마련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인근에 위치한 '마실'은 남도식 제철 음식 전문점으로 봄에는 도다리쑥국, 여름에는 민어와 물회, 가을에는 낙지와 전어, 겨울에는 대방어 등 계절별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SBS 생방송투데이,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을 통해서도 지역 맛집으로 소개된바 있다. 점심 메뉴로 생선구이, 벌교 꼬막, 대구탕 등 식사 메뉴도 마련돼 있으며, 단체석도 마련돼 있어 각종 회식이나 모임장소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F.E TIMES(F.E 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