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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화분·인테리어화분으로 딱! 은은한 향 내뿜는 '로즈마리 키우는 법'
등록일 : 2018-05-04 18:24 | 최종 승인 : 2018-05-04 18:24
소윤서
▲로즈마리는 거실화분이나 인테리어 화분으로 적합하다(출처=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소윤서 기자] 거실화분과 인테리어 화분으로 키울 식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로즈마리를 주목하자. 삭막한 실내에 생기를 더하는 데에는 푸른 잎과 은은한 향을 가진 로즈마리가 제격이다. 심신 안정에 도움 되는 로즈마리 효능 및 로즈마리 잘 키우는 법을 소개한다.

▲로즈마리는 생명력이 강해 키우기 쉬운 허브다(출처=픽사베이)

로즈마리 키우는 법

로즈마리는 여러해살이 관목 식물로 생명령이 강해 허브키우기를 처음 시작하는 홈가드닝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허브 종류 중 비교적 키우기 쉬운 편에 속해 인기가 높은 로즈마리는 햇빛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원활한 사양토에서 잘 자란다. 로즈마리 물주기 방법은 화분의 흙이 말라있을 때 화분 밑으로 물이 빠져나올 때까지 듬뿍 주면 된다. 이틀에 한 번씩 물을 주거나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뿌리가 썩어 로즈마리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로즈마리 가지치기 방법은 어렵지 않다(출처=위키미디아)

로즈마리 가지치기

로즈마리가 풍성하게 자라 수형이 흐트러졌다면 미관상 가지치기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지치기 방법은 가위를 이용해 전체 모양에서 3cm 가량 원형으로 자르는 형태로 다듬으면 된다. 또한 구매한 로즈마리 화분이 오래됐다면 로즈마리가 화분의 크기 보다 더 크게 자랐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보다 큰 화분을 준비해 일반 흙과 마사토를 섞어 심으면 된다. 분갈이 직후 물을 충분히 준 뒤 그늘진 곳에 방치한 후 일주일가량 지났을 때 햇볕에 둬야 로즈마리가 잘 자란다.

▲로즈마리 꽃말은 정절, 절조다(출처=맥스픽셀)

로즈마리 꽃말

로즈마리는 꽃을 피우는 허브 종류로 로즈마리 꽃이 피는 시기는 3월에서 7월 사이다. 로즈메리 꽃말은 정절, 절조로 연인에게 선물하거나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 로즈마리 화분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로즈마리 향은 은은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불면증 극복하는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효약이 될 수 있다.

▲로즈마리차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로즈마리 효능

로즈마리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 자체만으로도 불면증, 심신 안정 등에 효과가 있지만 로즈마리오일을 사용하거나 로즈마리차로 마실 때도 다양한 효능이 있다. 로즈마리차 효능은 진정효과, 항산화효과, 항암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즈마리 부작용

로즈마리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발작, 구토, 생리혈 과다, 소화 불량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팸타임스=소윤서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소윤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