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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중풍' 전조증상이 오기 전, 초기에 좋은 음식으로 미리 예방해야
등록일 : 2018-05-04 17:42 | 최종 승인 : 2018-05-04 17:42
김지연
▲중풍은 뇌질환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 우리나라 사망원인에 높은 순위 권을 유지하고 있는 중풍(뇌졸증)은 혈전으로 인해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질환으로 뇌의 어떤 부위에 손상이 생기느냐에 따라 그 중풍 전조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엄지와 검지가 마비되는 듯하면서 손가 발에 힘이 빠지고 피부와 근육이 떨리는 증상과 입이 돌아가고 갑자기 말이 부자연스러워진다. 일시적으로 심하게 좁아진 뇌혈관으로 뇌혈류가 혈전으로 인해 막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사라지지만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경험했다면 1년 동안 매우 위험한 시기이므로, 초기증상이 나타날 시 병원을 방문하여 중풍검사 및 치료를 빠른 시일 내에 받아야 한다.

▲중풍이 생기는 원인(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풍이란? 중풍의 원인

중풍이란 갑자기 팔다리를 못 쓰거나 의식이 없어지며, 원인으로는 고혈압, 흡연, 당뇨병, 부정맥, 고지혈증 등의 원인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세포로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뇌가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발생 시 사망하는 경우아 많고 생존 시 운동장애, 감각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병이다. 또한 원인 질환에 따라 중풍이 발생하는 위험도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특히 고혈압 병력이 있다면 4~5배 정도 위험하고 가족력도 큰 영향을 준다. 

▲중풍을 예방하는 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풍예방법

1) 원인 질환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고지혈증 등 중풍의 원인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습관을 바꿔야 하며, 정기검진을 통해서 제때 발견하여 치료해야 한다.
2) 금연
1년간 금연시 흡연했을 떄보다 발생위험도가 반으로 줄어들고 5년 이상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같은 수준으로 위험도가 낮아진다.
3) 유산소운동 
걷기, 스트레칭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하게 하다보면 비만, 스트레스 등 중풍의 원인질환 요소를 예방하게 되고,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중풍 발생률이 2.7배 정도 위험하다고 한다. 이밖에도 체중관리하기 ,스트레스 관리하기, 식습관 개선하기 등이 있다.

▲중풍에 좋은 음식(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풍에 좋은 음식

호박 - 비타민A가 풍부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마늘 - 대표적으로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주고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 노화를 억제해주고 중풍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
견과류 - 잣, 아몬드, 호두등안에 레시틴, 비타민,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중풍을 예방해준다.
고등어 - 등푸른생선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오메가3 덕분에 결전과 혈관의 동맥의 벽에 생긴 노폐물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오미자 - 진통, 진정, 간독성제거, 향균, 항노화, 항산화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암, 심장병까지 큰 도움을 준다.
미역 -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 예방은 물론 피를 맑게 해준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