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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려면 소자본 프랜차이즈가 유리
등록일 : 2018-05-04 16:49 | 최종 승인 : 2018-05-04 16:49
위아람
▲창업을 하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2018년 역시 실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창업에 뛰어들려는 젊은이들이 많다. 소자본으로 경험 없이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프랜차이즈에 매달리게 된다. 2016년 기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수는 4,200개, 가맹점만 21만개가 된다고 한다. 프랜차이즈 전성시대일수록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공동물류에 있다(출처=게티이미지)

가성비를 넘어 고객의 마음을 잡아야

과거에는 고객들이 가격대비 맛이 좋고 양이 많은 곳을 선호했다면 요즘에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추세다. 손님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타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때문에 음식점을 창업할 때는 음식의 비주얼이나 플레이팅, 매장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언론에 보도되는 것처럼 비양심적인 프랜차이즈도 있다(출처=게티이미지)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공동 물류, 공동 구매, 공동 마케팅에 있다. 하나의 브랜드로 묶인 사업자들이 공동 작업을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원가 절감 효과는 물론 운영에 필요한 물류와 설비를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창업성공률은 피라미드 구조와 같다(출처=게티이미지)

프랜차이즈 갑질은 없을까?

언론에 보도되는 것처럼 비양심적인 프랜차이즈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회장이 가맹점을 직접 찾아가 고객이 있는 자리에서 폐점 운운하며 욕설과 폭언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중에는 가맹점주를 우선으로 하며 함께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로 삼는 경우도 있다.

창업성공률은 피라미드 구조와 같아

60%의 초보창업자는 업종변경, 폐업을 맞으며 창업경험자 중 35%는 유지를 하고 있으며 5%는 대박집을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도입기, 과도기, 성장기, 황금기, 쇠퇴기 총 5단계를 거친다. 황금기 시기에는 예비 창업자들의 눈에 브랜드가 띄니 창업을 많이 하지만 황금기가 지나 쇠퇴기를 거쳐 짧은 시간 내에 업종 변경 및 폐업을 맞게 된다.

혼밥 문화를 노리는 소자본 창업이 유리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 결과 혼밥을 하는 횟수는 월평균 4.1회로 2016년 3.7회보다 증가했다. 나홀로 밥을 먹는 혼밥 문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트렌드를 받아들여 혼밥 전문 식당을 여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