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5월 7일 대체휴일, 법정공휴일일까?...대체휴일 근무 정확하게 알아보기
등록일 : 2018-05-04 15:13 | 최종 승인 : 2018-05-04 15:13
김재영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알려진 일본여행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재영 기자] 2018 5월 5일 어린이날은 토요일이지만 5월 7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면서 황금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대체휴무인 만큼 우리 회사는 쉬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가슴 졸이며 확인하는 사람도 많다. 5월 7일 대체휴일, 출근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면 정확한 정보와 대체휴일 지정 이유에 대해 확인해보자.

▲대체휴일 지정으로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금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체휴일 지정 이유는?

지난 2013년 신설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으로 공휴일이 토요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공휴일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는 법안이 적용됐다. 이 공휴일에는 어린이날이 해당되며 올해 5월 5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징검다리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법정공휴일이 아닌 대체휴무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5월 7일 대체휴무일에는 무조건 쉬어야 할까?

모든 직장인이 대체휴무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바로 출근 여부이다. 대체휴무일은 공적으로 휴무가 정해진 법정공휴일이 아닌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공휴일이 된 날이기 때문에 민간사업장은 휴무가 보장되지 않는다. 따라서 공무원을 제외한 사기업의 경우 회사 자체 규정이나 재량에 따라 휴무가 결정되며, 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취업 규칙이나 근로계약서 등에 관공서의 휴일을 따른다는 내용이 있다면 달력 상 빨간날을 휴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