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임플란트 치료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치과를 찾아야
등록일 : 2018-05-03 19:17 | 최종 승인 : 2018-05-03 19:17
함나연

[FAM TIMES(팸타임스)=함나연 기자] 치아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하다는 점에서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따라서 철저한 관리와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치아는 우리가 매일 먹고 말하는데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구강위생을 유지하여 치아나 잇몸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을 미리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나 잇몸에 질환이 발생한 경우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이를 빼야 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진다.

따라서 치과방문은 통증이나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충치나 잇몸병, 혹은 사고로 이를 빼야 하는 경우에 자연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임플란트이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거의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어 틀니를 사용하는 환자에 비해 환자들에게 훨씬 더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치아를 발치 했거나 충치 등으로 치아가 많이 손상된 경우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주변의 치아가 빈자리로 이동하거나, 반대쪽으로만 씹게 되어 전체 치열에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점점 더 치료가 어렵고 치료도 힘들어지게 된다. 

이가 빠진 부분의 주변 치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연쇄적으로 다른 치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충치가 생겼거나 발치가 필요한 경우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다른 치아의 손상을 막는 현명한 방법이다.

임플란트 시술은 나사 형태의 임플란트를 턱뼈에 심어서 자연치아의 뿌리 기능을 대체하는 치료로, 기존의 틀니나 브릿지 치료에 비해 주변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어 임플란트를 찾는 환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처럼 이점이 많은 임플란트 시술은 대부분의 치과에서 흔하게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은 직접 턱뼈에 인공 구조물을 심는 치료인 만큼 턱뼈의 해부학적 구조나 교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할 뿐 아니라 환자의 전신적 상태와 질환 여부에 따라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고려사항들은 다양한 상태의 환자들을 치료해 본 경험이 있는 숙련된 의료진에 의해 시행되어야 한다. 

또한 시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밀한 검사를 하고 환자 개개인에 맞는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임플란트는 치료 후 꾸준한 유지 관리가 필요하므로 치료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지도 병원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다른 치과 치료와 마찬가지로 임플란트도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 여부에 따라 그 수명이 결정되므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한 치과를 선택하여야 한다. 

세종시의 연세고마운치과 세종점 이재호 원장은 "제대로 된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비용이 저렴한 곳 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시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경력과 경험, 안정적인 사후 관리 여부를 고려하여야 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의료진이 자주 바뀌거나 과도한 할인을 하는 치과는 치료 후 관리를 받지 못하는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는 않지만 주변 잇몸관리가 잘 되지 않아 치주염이 발생하는 경우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심한 경우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주위 잇몸 상태를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임플란트의 수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한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문제가 있어도 통증을 느낄 수 없으므로 불편한 점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환자 스스로 평소에 올바른 양치질과 치실, 치간 칫솔 등을 사용하여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관리해야 하며 시술한 병원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적절한 환자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주의사항으로는 치료 직후 약 2~3일정도 통증이 있울 수 있으며, 차가운 냉찜질이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수술 후 약 48시간 가량 냉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이처럼 수술 과정과 방법 뿐 아니라 시술 후 자가 위생 관리 방법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나 문제 발생 시 적절한 대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과를 선택하여야 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FAM TIMES(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