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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귀리효능'으로 맛있는 '귀리밥짓기' 중 쌀 불리기가 중요?
등록일 : 2018-05-03 17:31 | 최종 승인 : 2018-05-03 17:31
김지연
▲혈당 낮추는데 도움되는 '귀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 주식으로 먹었던 흰살밥은 당뇨를 발생하게 하는 혈당을 높일 수가 있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곡물이나 잡곡으로 대체를 해서 밥을 지어먹는 것도 좋은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듯 건강한 식단은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특히 한국인의 밥상 중 가장 기본적인 쌀만 바꿔도 몸 전체에 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준다. 그래서 요즘 무궁무진한 효능으로 미국잡지 타임즈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 슈퍼 푸드 중 하나로 극찬을 받고 있는 귀리 쌀로 오늘 저녁, 귀리밥짓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떠할까?

▲귀리의 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귀리효능은?

귀리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고지혈증을 막고 뇌경색과 당뇨, 고혈압, 심장병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귀리 성분에는 백미나 밀가루에 비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많고, 체내 중금속 배출 등 피 해독 효과가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다.

▲귀리밥짓기 잘하는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귀리밥짓기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

귀리와 각종 통곡물을 이용해서 밥을 짓는다. 밥을 지을 때 귀리의 혼합비율이 중요한데 15~20%이 가장 적당하다. 이정도 양이 밥을 먹을 때 식감이 좋다고 한다. 같이 들어가는 통곡물의 경우 속 껍질을 구성하는 성분이 다 다르기 때문에 체질에 맞춰서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그냥 쌀 보다는 겉 부분이 딱딱하기 때문에 귀리를 이용해서 밥을 지을때는 쌀 불리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8시간 이상 물에 불려야 하며, 물의 양도 많아야 한다. 또한 가열할 때는 온도가 일정해야한다. 귀리 외에도 통밀, 수수, 검은콩을 섞어서 밥짓기를 한다면 성인병 예방까지 할 수 있는 좋은 식단 구성을 할 수 있다.

▲통귀리우유다이어트(출처=게티이미지뱅크)

통귀리 우유도 도움이 된다?

만약 귀리밥짓기가 번거롭다고 느낀다면, 간단하게 하루에 한잔만 마셔줘도 체중이 줄고 뱃살이 빠지는 효과를 준다는 통귀리우유를 이용해보자.
통귀리우유는 기존의 포만감을 귀리의 베타글루칸을 통해 원래보다 25배의 포만감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좋다고 해서 지나치게 섭취를 하면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서 귀리의 하루 권장량인 17g (2스푼)을 제한두고 섭취를 한다. 

통귀리 우유 만드는 법

1. 귀리를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준다.
2. 프라이팬에 불린 귀리를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중불에서 10분 정도 볶아 준다.
3. 우유 200Ml에 볶은 귀리 2큰술을 넣어 주면 완성이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