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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텐트는 노, 간편하게 한 번에 설치하는 '원터치텐트'
등록일 : 2018-05-03 16:19 | 최종 승인 : 2018-05-03 16:19
홍승범

[F.E TIMES(F.E 타임스)=홍승범 기자] 1박 이상의 야영을 나갈 때에는 텐트가 필수다. 하지만 막상 텐트를 치려고 하면 쉽지가 않다. 텐트에 폴대를 설치하는 것도 어려울 뿐 더러 제대로 빠른 시간 안에 전체를 설치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자동텐트는 생각보다 쉽게 설치하고 해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출처=플리커)

이렇게 쉽지 않은 텐트 설치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원터치 텐트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법이다. 원터치 텐트는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텐트가 만들어지는 초 간편 텐트라고 할 수 있다. 일일이 폴대를 설치하고 못으로 고정해야 하는 기존의 텐트와는 간편성에서 차원이 다른 텐트라고 할 수 있다.

몇 가지만 숙지하면 쉽게 이용 가능한 원터치텐트

원터치텐트를 다루는 법은 매우 쉽다. 하지만 방법에 대해 조금 숙지해야할 부분도 있기 때문에 원터치텐트 접는법에 대해서 잘 알아보자. 일단 텐트 전체를 세워놓으면 자동적으로 펼쳐지는 부분은 한 방향으로 펼칠 수 있다. 텐트의 대 부분이 두 마디로 되어 있기 때문에 두 마디 모두 쭉 펴주면 된다.

이 상태에서 원터치텐트의 맨 윗부분의 대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면 텐트가 고정이 되면서 완성된다. 우산을 접을 때 올렸다 내리면서 고정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이렇게 한 번에 편 원터치텐트 역시 지지대는 수동으로 박아 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구멍에 맞게 넣어서 고리부분만 돌려주면 완성이 된다. 여기에 텐트에 동봉되어 있는 핀을 견고하게 박아주면 최종 완성이 된다.

▲ 원터치텐트는 일반텐트보다 더 쉽게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출처=플리커)

모래 바닥의 경우에는 지지대를 박아도 쉽게 움직이기 때문에 굳이 세게 박을 필요가 없지만 하지만 캠핑장이나 잔디, 흙바닥의 경우에는 견고하게 박아줄 필요가 있다. 사이즈는 큰 원터치 그늘막 텐트는 4인용텐트에서 6인용텐트 이상까지 다양한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큰 사이즈라도 자동텐트이기 때문에 쉽게 펴진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2인용이나 3인용은 잡아당길 필요도 없이 폴대만 꼽아 던져 놓으면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 이런 소형텐트는 견고한 편은 아니지만 간편하게 설치하고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혼자나 두 명 정도가 야영을 하기에도 적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활동할 때 그늘막텐트로 설치해 두면 도움이 된다.

직접 텐트 볼 수 있는 대여업체를 활용해도 좋다

원터치텐트대여를 할 수 있는 곳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뚝섬이나 한강공원 등 다양한 장소로 가는 주변에 텐트대여업체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런 텐트 대여점들을 이용하면 공원에 들어가기 전 텐트를 대여해서 간편하게 공원하게 텐트를 설치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다.

▲ 대여업체들을 이용하면 용도와 장소에 따른 적합한 텐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출처=픽스니오)

또한 이런 업체들에서는 이용객들의 편의에 맞게 원터치텐트 추천을 해주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잘 맞는 텐트를 만져보고 고를 수가 있다. 원터치텐트를 이용할 때에는 이렇게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직접 시연을 해보고 사용법을 확인해두는 것도 좋다. 간편한 텐트로써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원터치텐트를 활용하면 한결 더 편하게 야영을 즐길 수 있다.

[팸타임스=홍승범 기자]

[F.E TIMES(F.E 타임스)=홍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