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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통돌이와 드럼세탁기 청소하는 방법 따로따로… 빨래 냄새 제거하는 법은?
김민희 기자
수정일 2019-11-18 10:11
등록일 2019-11-18 10:11
▲(출처=픽사베이)

세탁기는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으며 집안 위생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옷을 빠는 사람은 많아도 세탁기의 청결 여부 생각은 안하곤 한다.

1년 이상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세탁기에서 나온 오염물들이 세탁기 안쪽을 더럽게 만든다.

겉모습만 봤을때는 멀쩡한 세탁기처럼 보이지만 분해해서 내부를 자세히 볼 경우 각종 부품 사이에 오염물질이 끼어있다.

세탁기를 방치하고 그냥 둘 경우 세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이로 인해 피부도 상하게 된다.일반적으로 세탁기를 산 다음 1년 정도 경과했을 때 청소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세탁기가 있는 곳이 다소 습하다면 청소를 해줘야 한다.

주기적으로 청소할 경우 천식과 피부병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옷을 빨았는데도 묵은내가 갑자기 생겼거나 이상한 얼룩이 생기면 세탁기를 한 번 점검해야 한다.

또한 세탁기를 가동했을 때 물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나오면 세탁기를 한 번 점검해보자.

만약 집안에 어린이와 같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다면 더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세탁기에 이물질이 생기면 대장균과 곰팡이 등이 생길 수 있다.세탁기를 잘 관리해도 빨래를 제대로 안하면 빨래에서 악취가 난다.

그 중에서도 말릴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건조대가 좁기 때문에 말릴 때도 빽빽하게 말린다.

그러나 빨래를 바짝 붙여서 말리게 되면 빨래가 늦게 마르게 되고 냄새도 심해진다.

따라서 건조대에 빨래를 널려면 넓게 띄워서 말리는 것이 좋다.

또 빨래를 널었을 때 그 사이 혹은 그 밑에 신문지를 끼울 경우 신문지가 제습작용을 해서 불쾌한 냄새를 막을 수 있다.

빨래는 직사광선에서 바짝 건조해야 빨래 속 세균이 없어지며 냄새가 나지 않게 말려진다.

세탁이 완료되면 건조기를 이용해서 바짝 말려주는 것도 추천한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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