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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끝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맛, 돔 페리뇽 샴페인
등록일 : 2018-05-03 10:34 | 최종 승인 : 2018-05-03 10:34
위아람
▲샴페인이 들어있는 두 잔(출처=123RF)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돔 페리뇽은 유명한 샴페인 하우스 모엣&샹동에서 만든 최고의 샴페인이다. 이 호화로운 샴페인을 맛보지 않았더라도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코르크 마개를 딴 샴페인(출처=123RF)

돔 페리뇽의 기원은?

돔 페리뇽은 1668년 피에르 페리뇽이 프랑스 샹파뉴에 있는 베네딕틴 오빌리에 수도원에서 제조했던 와인을 모태로 탄생한 샴페인 브랜드다. 1832년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베네딕틴 오빌리에 수도원을 복원하며 돔 페리뇽을 만들었다.

▲돔 페리뇽은 비싸기로 유명한 샴페인이다(출처=123RF)

돔 페리뇽의 독특함

돔 페리뇽 샴페인은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 포도를 섞어서 만들며 빈티지 샴페인의 종류에 따라 50:50이나 60:40으로 섞는다. 와인은 오래된 것일수록 좋고 돔 페리뇽 또한 그렇다. 돔 페리뇽은 개봉하기 전에 7년 정도 숙성하고 일부는 더 오래 숙성하기도 한다.

빈티지 샴페인은 보통 3번에 걸쳐 출시한다. 첫 번째는 9년 숙성 후에 출시하고 두 번째는 18년 숙성 후에 출시하며 세 번째는 25년 숙성 후에 출시한다.

돔 페리뇽 샴페인도 숙성되면서 맛이 풍부해진다.

▲돔 페리뇽은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 포도를 섞어서 만든다(출처=123RF)

돔 페리뇽 2006년산

돔 페리뇽 빈티지를 맛보고 싶다면 인기 있는 빈티지인 돔 페리뇽 2006년산이 좋다.

고급 와인 상인인 Goedhuis&Co는 돔 페리뇽 2006년산이 평론가들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썼다. 유명한 와인 비평가 안토니오 갈로니는 빈티지의 풍부하고 관능적이며 크림 같은 맛을 칭찬하며 97점을 줬다.

돔 페리뇽 2009년산, 2003년산, 2002년산, 1996년산, 1961년산이 더 비싸며 유명하고 1981년산은 스펜서 웨일즈 왕자의 결혼식 때 사용됐다.

▲샴페인을 따르는 장면(출처=123RF)

돔 페리뇽 로제

뉴욕시에 근거를 둔 주류 데이터베이스 바인페어에 따르면 로제 와인은 프랑스에서의 백포도주 판매량을 앞지르고 있다.

로제 와인은 붉은 포도를 섞어 만든 핑크 와인으로 2~3일 동안 포도 껍질을 숙성통에 놔둔다. 와인 제조업자가 원하는 색이 나오면 껍질을 제거하고 즙을 발효시킨다.

좋은 로제 와인을 찾고 있다면 로제 와인 제조로 유명한 프랑스 프로방스산을 구해야 한다.

돔 페리뇽 로제는 1959년에 처음 생산됐으며 피노 누아 포도로 만들었다.

▲돔 페리뇽은 피에르 페리뇽이 제조했던 와인을 모태로 탄생한 샴페인 브랜드다(출처=123RF)

돔 페리뇽의 알코올 함량은?

와인의 알코올 함량은 매우 다양해서 5%~6.5% 또는 17%~21% 정도다. 돔 페리뇽 샴페인의 알코올 함량은 일반적으로 12.5%다.

돔 페리뇽의 가격은?

돔 페리뇽 샴페인의 가격은 매우 다양하다. 2017년 개봉됐을 때 돔 페리뇽 2009년산의 가격은 18만 2,000원이었다. 일반적인 돔 페리뇽보다 수명이 긴 P2 돔 페리뇽 2000년산은 37만 5,000원이다.

희귀한 돔 페리뇽은 훨씬 더 비싸다. 2016년에 돔 페리뇽 1996년산의 가격은 1,359만 4,000원이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