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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채무통합 위한 햇살론 자격조건

   김영인 기자   2018-05-03 10:00
(출처=게티이미지)

서민들에게 긴급생계자금 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방안이 확대된다. 정책금융상품은 올해 11조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사잇돌 공급한도를 1조원 늘리는 등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중금리대출 활성화에도 나선다고 전했다.

당국은 특히 금융취약층의 금리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금융위는 올해 정책서민자금 및 중금리상품에 총 11조2000억원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서민자금에 연 7조원의 공급여력을 확보했으며, 중금리대출로 올해 4조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일반 소시민이 낮은 이자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란 쉽지 않다. 소득이 적고 신용이 낮은 소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이율은 20%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정부정책상품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정책상품이라면 연8~9%대의 낮은 이율로 필요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 시중의 직장인 신용상품 등 기존에 이용할 수 있었던 것보다 대략 연10~15%P가량 낮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만든 대표적인 정부지원 금융상품인 햇살론 신청을 위한 자격요건은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등급에 상관없으며 연3500만원~4500만원 소득자인 경우에는 6~10등급일 때 대상에 해당한다.

햇살론은 최대 3천만원까지 긴급생계자금 마련과 전환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인기가 높다.

소득이 적고 신용이 낮은 이들을 위한 상품인 만큼 4대 보험 미가입자나 비정규직, 일용직 근로자들도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면서 위 요건에 해당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20% 이상의 높은 이율의 캐피탈, 카드론, 대부업 등을 3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경우 대환, 대출 자격조건에 해당하며 이러한 저금리 전환을 이용할 경우 최대 연15%P 정도의 큰 이자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상에 해당할 경우 간단한 본인인증을 통해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여부와 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김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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