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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월 강릉 가볼만한곳, 여행 시 참고할 수 있어
등록일 : 2018-05-02 18:06 | 최종 승인 : 2018-05-02 18:06
김재영
▲강릉 방문 시 참고할 수 있는 여행코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재영 기자] 동계올림픽과 새로운 국내여행지를 찾는 여행객 사이에서 강릉이 국내 가볼만한 여행지로 떠올랐다. '강원도'하면 멀게 느껴졌지만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서 바로 연결된 KTX로는 89분, 청량리역에서는 약 1시간 30분 거리로 하루 생활권 범위에 들어갈 정도로 당일치기 강릉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강릉에 방문하면 가볼만한곳과 펜션, 먹거리 등의 여행 정보를 함께 알아보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경강선 KTX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강릉 방문시 가볼만한 명소로 손꼽히는 커피거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강릉 여행 필수 코스로 알려진 오죽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강릉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울에서 강릉가는법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경강선 KTX가 개통돼 강릉 여행이 더욱 수월해졌다.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27600원이며 서울역출발 청량리역, 상봉역, 양평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약 114분 걸린다. 버스로 기본 2시간 이상 소요됐던 것에 비해 짧은 시간과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다.

강릉 커피거리

강릉 안목해변과 마주보는 강릉 커피거리는 우리나라 커피 문화가 시작된 곳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로스터리 카페가 즐비한 곳이다. 직접 매장에서 볶아 향이 풍부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다가 바닷가를 보면서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연인 혹은 가족뿐만 아니라 혼자 여행객에게도 사랑 받는 강릉의 명소이다. 가까운 곳에 있는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에서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강릉 오죽헌

강릉의 여행코스 중 방문객이 많은 곳 중 하나인 오죽헌은 율곡이이와 신사임당의 살던 곳으로 조용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여유로움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강릉의 여행코스이다. 사임당 초중도 화원 앞의 연못은 마치 신사임당의 그림이 눈 앞에 펼쳐진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강릉에 가면 먹어봐야 할 음식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강릉은 감자로 유명한 강원도인만큼 감자옹심이가 대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장칼국수 육수와 함께 칼칼하면서 구수한 옹심이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부드럽고 고소한 초당두부 밥상은 지친 여행객의 체력을 보충할 수 있을 만큼 영양가가 가득들어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