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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답례품부터 아이 생일 답례품까지, '답례떡'으로 맛있게
등록일 : 2018-05-02 16:22 | 최종 승인 : 2018-05-02 16:22
홍승범
▲답례떡은 각종 행사에서 간편하게 손님들에게 줄 수 있는 성의로 인기가 높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F.E TIMES(F.E 타임스)=홍승범 기자] 각종 행사를 할 때에 답례품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럴 때에 가장 무난한 것이 바로 답례떡이다. 떡은 전통적이면서도 다양한 모양으로 꾸밀 수 있는 음식이다. 각종 고명을 얹어 장식한 떡은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도 줄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떡들이 개별적으로 포장되어 나오기 때문에 여러 가지 떡의 맛을 즐길 수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최근에는 이런 답례떡을 직접 주문해서 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특히 이런 떡 종류들은 개별포장떡으로 포장이 되어져 나오기 때문에 더 간편하고 깔끔하게 떡을 포장해서 즐길 수 있다.

고소하고 맛있는 다양한 종류의 답례떡들

과거에는 단순히 백설기 등 몇 개 되지 않는 종류의 떡들이 답례떡으로 선호받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떡들이 각광받고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답례떡에 포함되는 떡으로는 역시 경단과 꿀떡이다. 한 입 크기로 먹을 수 있는 꿀떡과 경단은 먹기에도 좋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귀엽고 앙증맞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과거에는 백설기 등 단순한 종류의 떡들이 답례용 떡으로 사용되고는 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고물이 많이 들어가 있는 두텁떡이나 찰떡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두텁떡은 크기가 크기 때문에 여러 개를 넣을 수 없지만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편이다. 찰떡에는 견과류와 건포도 등 다양한 고명 들이 올라갈 수 있어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런 답례떡에 떡과 함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재료로는 약식이 있다. 약식은 떡 이외에도 추가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바로 약식이다. 약식의 달콤한 맛은 조금 심심할 수도 있는 다른 떡들과 좋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백설기 같은 떡과 함께 포장하면 더욱 대비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런 달콤한 맛을 더 내기 위해서 작은 조청을 준비할 수 도 있다.

▲최근에는 약식과 같은 다양한 음식들이 답례떡에 들어가기도 한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답례떡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도는 돌답례떡이나 결혼답례품으로 각광받는 결혼답례떡이다. 답례떡을 만드는 업체에 의뢰를 하는 것이 가장 흔한 방법인데 떡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고를 수도 있고 기존에 구성되어 있는 떡 제품을 활용할 수도 있다.

맛있는 답례떡을 먹기 위한 포인트

조문답례떡의 경우에는 너무 화려한 장식의 떡 등은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조금 단순하거나 차분한 색깔의 떡을 활용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생일 때에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답례떡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탕이나 초콜렛 같은 음식보다 조금 더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생각 때문에 학부모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떡은 되도록 바로 먹는 것이 좋고 나중에 먹으려면 냉동보관을 하도록 한다(출처=픽사베이)

이런 떡 제품은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받은 뒤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보관을 한다면 18도에서 20도 정도의 서늘한 장소에 보관을 하도록 한다. 먹고 남은 떡은 변질될 우려가 있으니 냉동보관을 해야 한다. 냉동된 떡을 꺼내서 상온에서 해동시켜서 먹으면 떡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너무 딱딱해져서 굳었다고 느껴진다면 후라이팬에 구워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팸타임스=홍승범 기자]

[F.E TIMES(F.E 타임스)=홍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