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간 질환자가 꼭 챙겨먹는 '간에 좋은 음식' BEST 3 공개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19-11-17 10:17
등록일 2019-11-17 10:17
▲(출처=픽사베이)

생체대사 조절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간'은 각종 영양소를 저장하거나 필요한 물질로 가공시켜 공급하고,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을 막아주며 해로운 물질을 해독해 대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시켜준다. 이렇듯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에 문제가 생기면 만성피로, 혈액 및 응고장애, 피부질환, 식욕감소, 황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간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한 식습관 및 운동, 예방접종 등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생활 속에서 여러 간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평소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독소 제거를 돕는 간에 좋은 음식을 제대로 알아보자.

밀크씨슬, '간 해독의 왕'으로 불려

간에 좋은 효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밀크씨슬'은 엉겅퀴의 일종으로 보라색 꽃을 가진 것이 특징인데, 2,000년 이상 동안 약초로 사용되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밀크씨슬 효능이 간 개선에 탁월한 이유는 밀크씨슬의 중요 성분인 '실리마린' 때문이다. 밀크씨슬 속 실리마린 성분은 무엇보다 막강한 항산화 기능으로 인해 알코올 및 기타 독성 물질로 인해 손상된 간 세포를 복구시켜주고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간세포로 유입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밀크씨슬의 효능은 이 외에도 체내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염증 발생을 막아줘 다양한 간 질환을 예방하고 단백질 환성을 증가시켜 간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이에 따른 효능으로 인해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해독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

▲(출처=픽사베이)

간 해독에 좋은 '비트'

'혈액 세정제' 및 '혈관 청소부'라 불리는 비트는 간을 깨끗히 정화시켜준다. 이에 술로 인해 망가진 간도 개선해주고 황달도 회복시킬뿐 아니라, 간암 예방 뛰어난 효능이 있다. 특히, 비트에는 아미노산 성분인 베타인을 포함하고 있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지방간 생성을 예방하는 것에 효과가 있다. 더불어, 간의 해독작용까지 돕는다. 이 외에도 비트는 살리실릭산이 함유되있어 혈관을 막는 혈전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적혈구 생성 및 혈액 조정을 도와 빈혈을 호소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으로 추천되고 있다.

김지온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