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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다양한 정책의 도움 받으면 성공이 눈앞에… 나만의 회사 소호사무실 어떻게 고를까
채지혁 기자
수정일 2019-11-16 17:18
등록일 2019-11-16 17:18
▲(출처=픽사베이)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2019년 기준으로 봤을 때 10년 사이에 실업률이 약 2.1% 상승했다. 이에 1인 기업을 창업하거나 프리랜서를 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정부도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제시하면서 1인기업 설립은 취업의 한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정부의 도움을 받고 창업을 하더라도 사무실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들어 1인사무실 혹은 소호사무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청년창업, 정부 지원받으면 어렵지 않아

창업을 처음 해서 어렵다면 다양한 정부의 지원 사업을 이용하면 된다. 청년창업 사관학교는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하면 창업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술과 장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졸업생은 1억원의 지원금을 더 받는다. 또 청년기술 창업교실은 창업을 도와주는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비용은 없고 중식도 지원하므로 경제적인 장점이 크다. 한편 창업할 때 사무실이 안구해지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서 사업화를 지원받은 다음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같은 경우 전 지역에 있으므로 가까운 장소를 찾아보자.

소호사무실 왜 사용할까

1인사무실은 보통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주차장도 포함돼 있다. 그러므로 대중교통을 포함해 자가용을 통해 출퇴근하기 편하다. 또한 소호사무실을 이용할 경우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 인터넷부터 시작해 복사기, 와이파이 등 일 할 때 사용하는 물건들이 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또 계약 기간이 짧다. 보통 상가나 오피스를 대여하면 1년 단위로 빌려야 하고 6개월은 빌려야 하기 때문에 임대료의 부담이 크다. 그러나 소호사무실은 1달 단위로 빌려도 된다.

소호사무실 고르기

소호사무실을 계약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방음이다. 또 사무실에 있는 책상이나 의자의 상태를 봐야한다. 만약 온라인 업무를 주로 보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의 빠르기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소포나 우편 업무가 많은 사람들은 우편물이나 택배 관리가 가능한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

채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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