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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목의 통증과 호흡까지 괴롭히는 '역류성 후두염' 증상 및 원인
등록일 : 2018-05-02 15:49 | 최종 승인 : 2018-05-02 15:49
김지연
▲후두에 염증이 생기면(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 요즘 같은 미세먼지처럼 대기질이 안 좋을 때나, 기온차가 많이 벌어지는 환절기때 생길 수 있는 목 질환 중 하나인 후두염이 있다. 우선 후두는 몸 속 기관 중 공기가 통과하는 호흡기관으로서 후두는 코와 입으로 흡입된 공기를 가습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여과기 역할을 한다. 이런 후두는 성대를 포함하고 있는 상기도 중에서 가장 좁은 지역이기 때문에 만약 염증에 의해 좁아지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어 호흡곤란이 오고 심하면 질식으로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후두염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후두염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후두염 증상

후두염이란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 염증으로 인해 성대에 자극이 되면서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안 나올 수 있다. 후두염 증상으로 울리는 기침 소리를 내고 후두 주변의 성대에 염증이 동반되어 쉰 목소리로 변한다. 또한 심을 들이 쉴 때 그렁거림이라고 하는 평상시에 들리지 않던 호흡음이 발생되고 심하면 코를 벌렁거리거나 숨을 들이 쉴 때 가슴 뼈 윗부분이나 갈비뼈 사이가 쑥쑥 들어가는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난다.

▲후두염 원인(출처=게티이미지)

후두염 원인

1. 비감염성 원인
위산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역류성 후두염이 있으며, 알레르기, 흡연, 음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성대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흡입성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원인도 있다. 그 밖에도 고온이나 화학물질에 의해 화상등도 포함된다.


2. 감염성 원인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75%로 가장 흔하다. 그 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세균성 감염으로는 사슬알균, 폐구균, 디프테리아 등이 있으며 대개의 세균성 감염은 바이러스 감염이 선행하며, 진균 감염등 대개 면역이 억제되어 있는 사람에게 발생한다.

▲후두염에 좋은 음식(출처=게티이미지)

후두염에 좋은 음식

대부분 염증단계에서 방치할 경우 심하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미리 식생활을 통해서 평소에 후두암에 좋은 음식을 꾸준하게 챙겨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여기서 후두염에 좋은 음식 몇가지를 통해서 섭취를 꾸준히 해보는 것도 좋다.
1. 양파
양파에 함유된 알리산이라는 성분은 우리 몸속에서 살균 효과를 내고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급성 후두염에 좋은 음식이다.
2. 생강
생강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주고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많이 왼다.
3. 배
기관지에 좋은 배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바이러스 감염을 에방하는 효과를 준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