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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있을 때 안과 방문 안하면 일상생활에 방해돼… 중요한 것은 성실한 예방
계은희 기자
수정일 2019-11-16 10:09
등록일 2019-11-16 10:09
▲(출처=픽사베이)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빛에 예민해지며 남녀노소가 달고사는 질병 중 하나다.

우리나라 인구의 33%에게 있고 대부분 안구건조증 때문에 안과를 찾는다.

당장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유발해 삶의 질까지 낮추게 된다.

만약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각막이 손상돼 이전보다 안보일 수 있다.

따라서 안구 건조증이 의심되면 병원을 방문해서 의사와 상담을 한 다음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안구건조증 증상은 본인이 체크해보면서 진단해보는 것이 좋다.

먼저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모래가 들어간 느낌이 들거나 따가울 수 있다.

또한 컴퓨터를 할 때 눈에서 피로감이 느껴진다.

눈이 침침해지게 되면서 화면도 오래 보지 못한다.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면 빛에 예민해지는데 평소보다 눈부심을 강하게 느끼고 눈물의 양이 많아진다.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더 심해진다.

이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눈이 침침해지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이 때 렌즈를 끼면 눈이 충혈돼 더 불편해지므로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눈이 가장 잘 마르는 시간대는 아침에 바로 일어났을 때와 오후, 저녁이며 건조해지면 증상이 심해진다.안구건조증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눈의 휴식을 꾸준히 취해야 하는데 먼 곳을 응시하면서 적어도 한 시간에 10분은 눈에 휴식을 취하게 해야한다.

또 눈 주변을 마사지하는 것도 눈의 피로를 풀게할 수 있다.

한편 안구건조증 환자는 커피를 자제해야 하는데 이는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유발해 몸 안의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흔히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인공눈물을 눈에 넣는다.

인공눈물은 눈을 적시면서 수분을 채워주고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안구건조증이 있을 때 쓰는 인공눈물은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아야 한다.

인공눈물은 자주 넣어도 되지만 자신의 눈 상태를 보면서 투약하는 것이 좋다.

계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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