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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 한 번 빠지면 탈출구 없는 운동은?…"필라테스·크로스핏, 비용부담 하나 없네"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19-11-16 10:02
등록일 2019-11-16 10:02
▲(출처=픽사베이)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기대하려면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야 하므로 평소 식단 관리와 헬스 트레이닝 등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업무와 잦은 야근이 일상인 현대인에게는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

헬스장을 이용할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요즘 직장인들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작할까.

최근 시간과 금전적인 문제로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홈트레이닝을 뜻하는 '홈트'가 대세다.

홈트레이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부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이 바쁜 직장인에게 다이어트 방법으로 안성맞춤인 셈이다.

그렇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중 인기있는 운동은 어떤 것일까.다이어트의 핵심은 '기초대사량'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가 기초적인 생명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에너지이다.

즉, 가만히만 있어도 소비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초대사량이 높다는 것은 음식을 같은 양으로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만드는 것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법은 '근육량'에 있다.

개인의 신체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보통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반면에 체지방이 많아질수록 기초대사량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높이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서 살 안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이에 기초대사량을 늘리면서 집에서 맨손이나 간단한 운동 기구를 활용하는 홈트레이닝이 바로 '크로스핏'과 '필라테스'라 말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미국에서 시작된 크로스핏은 '크로스 트레이닝'과 '피트니스'의 합성어다.

이는 주로 스쿼트, 푸쉬업, 버피테스트, 플랭크 등 여러 종목의 운동을 접목해 고강도로 진행되는데 모든 신체 기능을 사용한다.

이에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여러가지 신체 능력 향상 및 몸매 라인까지 잡아준다.

이 때문에 경찰학교 및 전술·군 기관 등 여러 기관에서 크로스핏으로 훈련하고 있다.

높은 집중력은 물론, 끈기와 의지가 필요하지만 운동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고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된다.

단, 이는 높은 강도로 전신을 사용하므로 부상과 근육 경직 등이 잦아 운동하기에 앞서 준비 운동으로 근육을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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