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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정보] 충전 방법만 제대로 지켜도 OK?…핸드폰 배터리 관리법
김지은 기자
수정일 2019-11-16 10:00
등록일 2019-11-16 10:00
▲(출처=픽사베이)

이제 휴대폰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라 할만큼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S10·노트10 등 갤럭시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 LG전자 V50 등의 최신 휴대폰은 향상된 스펙과 성능으로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의 스펙과 성능이 좋아졌음에도 아직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배터리다. 배터리 관리 방법을 숙지해 수명을 유지해보자.

핸드폰 배터리 충전이 지연되는 이유

대부분의 핸드폰 배터리는 사용기간이 1년을 경과하면 충전 속도가 느려지거나 배터리 소모가 빨라져 사용시간이 짧아지는 등 문제가 나타난다. 그런데 스마트폰 배터리의 소모가 빨라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XS 등 아이폰 시리즈, LG전자 V50, G8 등의 고급형 스마트폰들은 여러가지 기능을 자랑하는 만큼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났다. 배터리 사용량이 많은 만큼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 그리고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것은 계속되는 배터리 사용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잘못된 버릇이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 휴대폰의 배터리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스마트폰 배터리의 수명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올바른 충전방법에 있다.

▲(출처=픽사베이)

충전하면서 사용하는 행동은 피해야

다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면서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충전기를 꽂은 상태로 핸드폰을 이용하게 되면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이 동시에 발생한다. 이로인해 배터리 상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충전시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충전기나 충전 케이블을 분리한 후 써야 한다. 또한 무더위와 강추위도 핸드폰 배터리 성능을 감소시키는 이유 중 하나다. 폭염은 휴대폰 내부의 온도와 압력을 상승시켜 '열화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날씨가 추울 때는 내부 저항이 커져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고 방전이 빨라질 수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밝은 화면밝기, 쓰지 않는 기능이 앱도 배터리 소모를 가중시킬 수 있다. 따라서 화면 밝기를 정당하게 줄이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나 앱은 삭제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좋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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