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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끼는법] 연말정산 준비하기 전에 변경사항 짚고 넘어가자…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계은희 기자
수정일 2019-11-15 17:26
등록일 2019-11-15 17:26
▲(출처=픽사베이)

'두 번째 월급'인 연말정산은 매년 직장인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을 환급받지만 부족하면 세금을 더 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세청은 연말이 되면 연말정산을 예상해보는 시스템으로 근로자가 세금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자신의 세액을 미리 계산할 경우 절세 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다.10월 30일부터 국세청은 자신의 소득과 세금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거쳐야 한다.

9월까지 신용카드 사용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월 이후 지출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소득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한 금액을 계산해보고 싶으면 지난 해 정산한 돈을 통해 써놓은 항목별 금액을 바꿔서 입력해야 한다.

연말정산을 미리 계산해보면 아껴야 하는 것들이 보이고 실제 세부담율도 알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소기업 직원의 소득세 감면 신청 내역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공제 항목별 질의응답을 보고 공제 가능 여부를 볼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는 카드 사용법을 소개한다.

우선 체크카드 위주로 쓰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 사용 시 15%만 공제받을 수 있으나 체크카드는 30%를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1년동안 사용한 금액이 소득공제 기준 이하일 경우 연말정산때 돌려받지 못한다.

예를 들어 연봉이 3천만원이라면 750만원은 넘게 써야 공제받는 것이다.

따라서 1년 동안 연소득 25% 이상은 사용해야 한다면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신용카드를 쓰면 할인, 포인트 적립 같은 부가 서비스가 있어서다.

연말정산 공제를 알아볼 때 주의할 점은 소득으로 공제된단 것이다.

연봉의 뜻은 근로계약서의 월급을 합친 것이고 상여금, 초과 근무수당은 아니다.

반면 소득같은 경우 회사에서 번 모든 수익을 말하고 초과 근무수당, 상여금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소득이 연봉보다 많이 나온다.

본인 소득은 지난 해 연말정산 영수증으로 그려볼 수 있다.

계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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