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호주여행 가기 좋은 시기는? 들러야할 명소 및 호주여행경비 알아보기
등록일 : 2018-05-02 11:27 | 최종 승인 : 2018-05-02 11:27
심현영
▲호주의 위성 사진(사진= 위키미디어 커먼스)

[F.E TIMES(F.E 타임스)=심현영 기자] 아름다운 자연견광과 대도시의 면모를 동시에 갖춘 호주는 전 세계 여행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호주에는 환상적인 해변과 다문화 도시 풍광이 일품이며 고대 열대림, 이국적인 모래섬까지 만날 수 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사진= 위키미디어 커먼스)

호주가 좋은 이유

호주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호주의 도시들은 해안가를 따라 형성돼 있어 경쾌하고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도시는 시드니다.

시드니는 아름다운 해변과 고층 빌딩이 조화를 이룬다. 또 호주에는 황무지와 야생동물 서식지가 광대하게 펼쳐져 있으며, 열대우림 지역까지 탐험할 수 있어 여행의 재미와 선택의 폭이 넓다.

▲워털루만의 터키색 빛깔의 바다(사진=게티이미지)

놓쳐서는 안 될 호주의 명소들

호주의 명소들 중, 서부 지역에 위치한 브룸 케이블 비치는 꼭 가봐야 할 해변으로 꼽힌다. 눈부신 일몰 풍경과 함께 고운 백사장, 풍광 좋은 해변으로 인기가 높다. 프레이저 아일랜드와 그레이트 오션로드, 푸눌룰루 국립공원, 블루마운틴 국립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골드코스트의 스카이라인(사진=게티이미지)

호주 여행하기 좋은 때는 언제?

북반구에 있는 호주는 한국 계절과 정반대다. 겨울은 6~8월, 여름은 12~2월로 호주 여행을 준비하려면 옷장 깊숙이 넣어 뒀던 반대 계절의 옷을 꺼내야 한다. 계절도 다르지만 호주의 국토면적이 워나 넓다보니 어느 지역을 여행하느냐에 따라 기온이 천차만별이다. 한여름에도 긴팔 옷과 바지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참고로 시드니로 여행을 간다면, 거의 1년 내내 따뜻한 태양을 볼 수 있지만 조석으로 쌀쌀한 날도 있다.

한편, 퀸즈랜드의 케언즈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세계 최대 산호초 일대로 열대성 기후를 띄고 있으며, 여름엔 습도가 높고 햇살이 강렬하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애들레이드의 경우 6월이면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다.

▲호주학생비자(사진=위키미디어 커먼스)

호주여행비자 신청하기

뉴질랜드나 호주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호주 입국을 위해 비자신청을 미리 해둬야 한다. 뉴질랜드 여권소지자는 호주 입국 시 비자를 신청할 수 있지만 외국인은 사정이 다르다.

▲호주의 콴타스항공(사진=위키미디어 커먼스)

인기 있는 배낭여행 코스

여행하기 전 자신의 일정에 따라 목적지를 정하기 마련이다. 호주 배낭여행을 계획한 사람을 위해 널리 알려진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퀸스랜드를 시작으로 뉴 사우스 웨일즈, 빅토리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어지는 여정이다. 이 순서로 여행을 하면 비교적 완만한 동선으로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시드니의 시티레일(사진=위키미디어 커먼스)

호주 여행 비용은 얼마나 들까?

기본적으로 교통편과 숙박시설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기억해 둘 사항은 호주의 물가가 상당히 비싼 편이라는 사실. 식비와 숙박비, 액티비티 가격을 포함한 하루 최소 경비는 약 100달러(약 9~10만원)에서 200달러(약 18~20만원)사이로 잡아야 한다.

[팸타임스=심현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심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