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5월 가족 외식, 착한 가격에 보양식 식도락 어때...동탄 맛집 '북경오리구이' 탐방
등록일 : 2018-05-01 16:55 | 최종 승인 : 2018-05-01 16:55
이정철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소중한 가족들과 정겨운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서울 근교 여행지로는 동탄도 가볼만한 곳이다.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동탄메타폴리스를 비롯해 신도시답게 깔끔한 도심 인프라와 볼거리를 갖춰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나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찾는 이들이 많다.

동탄은 유동인구가 많고 명소가 많은 도시로 유명한 만큼 맛집, 카페 등도 잘 조성돼 있어 언제나 누구와 함께라도 편안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떨어진 체력과 입맛을 돋워 줄 보양식 전문점을 찾는다면 '북경오리구이'도 가볼만하다.

사진제공=동탄 북경오리구이

입소문으로 단골이 된 고객들이 많아 동탄 맛집으로 추천되는 이곳에서는 중국 3대 요리로 손꼽히는 고단백 보양식 북경오리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량해 선보인다. 200~230도 고온에서 1시간30분 이상 기름을 뺀 북경오리를 맛보는 이색 먹거리 체험이 흥미롭다.

이 보양식 전문점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북경오리를 피클, 치차, 부추, 땅콩, 양파 등을 함께 곁들이거나 밀전병에 싸 먹는 게 특징이다. 북경오리를 다 먹은 뒤에는 시원한 냉메일이나 따뜻한 소면도 후식으로 즐겨도 별미다.

이외에 엄나무 오리백숙 요리도 건강식으로 모자람이 없는 음식이다. 황기, 감초, 엄나무 등 한약재와 천연재료를 4시간 이상 끓여낸 육수는 진한 풍미와 높은 감칠맛을 자랑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식감부터 건강함이 느껴진다.

"언제 찾아도 변함 없는 맛이 느껴져요. 식재료 품질도 좋은 거 같고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믿음이 가구요." 객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쾌적해 동탄 직장인 회식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는 단골 고객의 평이다.(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