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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여행] 겨울 '내일로', 신청 방법과 Tip…"가방에 우산은 필수"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19-11-15 10:12
등록일 2019-11-15 10:12
▲(출처=픽사베이)

 

2020년을 앞두고 휴가 계획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여행이 유행이지만 최근 20대 사이에서 국내로 여행을 가는 비율이 많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2018년 기준 국민의 89%가 국내여행을 즐겼고 그 중 20대가 가장 많았다.

사회초년생, 대학생이 국내여행을 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내일로를 빼놓을 수 없다.

코레일에서 운영하고 있는 '내일로'는 여름휴가와 겨울휴가에만 판매하고 싼 가격에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

본래 내일로는 만 27세까지만 구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만 34세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단 영구적인것은 아니니 참고하자.

동계 내일로가 운영하는 기간은 12월부터 2월까지며 여름에는 6월부터 8월까지 운행된다.

하계 및 동계 일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이 아니면 구매할 수 없다.

티켓은 시작하기 3일 전부터 팔고 하루에 살 수 있는 티켓은 최대 1500개다.

내일로 적용 열차는 ITX-청춘 및 새마을, 새마을, 누리로와 무궁화호의 입석, 자유석이다.

지정좌석으로 가고 싶으면 일반석을 6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내일로 여행은 이동과 숙박을 생각했을 때 4명이서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또한 내일로 발권역을 설정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발권역을 정해야 무료 숙박과 할인쿠폰 같은 혜택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한편 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짐을 챙길 때 다양한 것을 넣어야 한다.

비가 내릴 수도 있으니까 우산을 꼭 챙겨야 하고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더 많이 갖고가야 한다.

보통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이 좋다.

그 밖에도 준비물로 간식과 보조배터리, 멀티탭, 카메라, 여행책 등이 있다.

김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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