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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이드] 면세점 이용, 한도 초과에 주의… 나라별로 금액도 천차만별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1-15 10:10
등록일 2019-11-15 10:10
▲(출처=픽사베이)

면세점에서 하는 쇼핑은 여행을 즐기는 다른 방법이다. 면세점 쇼핑을 하면 평소에 살 때 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해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고 있다. 하지만 제한이 걸려있어서 구입하기 전 알아보고 가야한다. 주어진 한도를 넘기면 그만큼 더 납부해야 한다. 만약 내지 않고 무시하면 검찰 고발을 당할 수 있다. 또한 국가에 따라 면세 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전 조사는 필수다.

특별면세범위 물품은?

다른 나라로 떠날 때 최대 3천달러까지 사용 가능하다. 300만원까지 쓸 수 있는 것이다. 반면 돌아올 때는 600달러기 때문에 헷갈리면 안된다. 보통 면세점에서 많이 구입하는 물품은 술담배와 향수가 있다. 이 세 가지는 예외로 치기 때문에 면세한도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한다. 주류는 한 병 이내, 4백달러 아래며, 담배는 한 보루 이하다. 향수는 600ml까지 살 수 있다. 만일 미성년자라면 술담배 면세범위가 없고 위임과세통관만 받아야 한다. 한 사람 단위로 계산하며 어린이도 면세 한도는 똑같다.

▲(출처=픽사베이)

해외 면세점 면세한도는?

일본의 면세 한도는 20만엔이다. 또 술은 최대 3병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향수는 최대 2온스까지다. 담배같은 경우 일본산과 외국산을 각각 400개피씩 들일 수 있다. 일본은 물건에 소비세가 같이 따라오고 50만엔까지 면세가 가능하다. 중국에서 갈 때는 2천위안 미만의 물품만 반입할 수 있으며 △술 1리터 △담배 2보루, 현찰은 2만위안까지 반입할 수 있다. 요즘들어 보라카이를 비롯해 필리핀으로 떠나는 관광객이 늘고있다. 필리핀 같은 경우 1만 페소(한화 23만원)로 매우 적은 금액이다. 따라서 꼭 필요한 물건만 사는 것이 좋다. 현금 반입 가능 금액은 최대 5천페소고 담배는 2보루, 주류는 1병까지다. 한편 베트남 면세 한도는 최대 1천만 동(약 51만원)이고 주류는 1.5리터까지며 담배는 약 200개비를 가져갈 수 있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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