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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과 다양한 효능을 모두?…제철 다가온 방어
김민희 기자
수정일 2019-11-14 17:14
등록일 2019-11-14 17:14
▲(출처=크라우드픽)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더 맛있어지는 어종으로 방어가 있다.

겨울철 방어가 인기 있는 이유는 추운 겨울날의 방어가 근육조직이 단단해지고 기생충에 대한 걱정을 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회로 먹기도 좋다.

방어는 고소한 맛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이다.방어는 다른 생선들보다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다.

특히 방어의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런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D가 풍부해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뼈 건강에 좋다.

방어는 비타민E 또한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E 성분의 효능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한다.

이외에도 검붉은 살 부분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에 좋다.

방어 칼로리는 100g 당 80 칼로리다.

방어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생선이기 때문에 칼로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방어의 제철은 11월부터 2월까지인 겨울철이다.

여름방어는 기생충의 위험이 있는 반면, 겨울철 방어는 기름기로 인한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고 기생충으로부터의 위험이 적다.

좋은 방어를 고르는 방법은 살을 눌러봤을 때 탄성이 있고, 피부에서 광택이 올라오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또한 투명한 눈알 색깔과 겉에 상처가 없는 것이 신선한 것이다.방어와 부시리는 농어목 전갱이과에 속한 어류이고 외관이 비슷하다.

그 때문에 부시리를 방어라고 해 파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방어와 부시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위턱의 끝부분을 보는 것이다.

부시리는 위턱의 끝부분이 둥글고 방어는 각 져 있는 모양이다.

또한 가슴과 배 지느러미를 통해 구분할 수 있는데 방어는 두 지느러미의 끝단이 나란하게 있고 부시리는 배지느러미가 더 뒤쪽에 있다.

방어는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먹는 것이 그 맛을 더 잘 즐길 수 있고, 부시리는 겨울보다 여름에 더 맛있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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