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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까지 위협하는 '고혈압'…"금주·금연으로 예방해야"
김호영 기자
수정일 2019-11-14 10:19
등록일 2019-11-14 10:19
▲(출처=크라우드픽)

과도한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을 시달리는 사람들에서는 '고혈압'이 흔히 나타날 수 있다. 기존의 고혈압은 중·장년층에게서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예년에 비래 30, 40대의 젊은 고혈압 환자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나이와 아무런 상관없이 고혈압 예방에 더욱 힘써야 한다. 때문에 불규칙한 생활이 반복되고 혈압 수치가 정상 수치보다 높은 사람들은 생활습관 개선을 반드시 진행해 혈압 정상수치로 낮추는 법을 익혀 고혈압 예방에 적극 임해야 한다. 이에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는 고혈압에 대해 살펴보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고혈압'

고혈압은 혈관에 전해지는 혈류의 압력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성인의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 혹은 확장기 혈압이 80mmHg 이상이면 고혈압 수치로 본다. 최근에는 30~5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 사람들이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원인인 ▲스트레스 ▲음주 ▲흡연 ▲짜게 먹는 식습관 등에 쉽게 처해지면서 고혈압을 진단받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의 경우 이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방심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이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고, 2차성 고혈압이 생겨 심부전, 신장염, 내분비질환 등을 동반할 염려가 있어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혈압 낮추는 '고혈압 예방하는 법'

만병의 근원이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은 유발하는 요인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은 동맥경화를 잘 일으켜 고혈압 발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연하는 습관은 필수이다. 또한, 음주는 그 자체로 혈압이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술을 과하게 마시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아울러, 스트레스 또한 고혈압을 일으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어 없앨 수 있는 취미활동 및 운동도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염분의 섭취량을 줄여 균형있는 식습관을 갖는 것과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것도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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