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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 이빨 잘못관리하면 색깔 변해… 치아미백 도전 앞두고 잊지 말아야할 정보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19-11-14 10:04
등록일 2019-11-14 10:04
▲(출처=픽사베이)

하얗지 않은 치아는 거울을 보기 싫어지게 만들고 나쁜 인상을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또 치아는 자가치유가 힘들어서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흔히 이빨의 건강은 음식을 얼마나 잘 씹는지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씹는 기능 뿐만 아니라 이빨을 하얗게 만드는 것 역시 치아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들어 하얀 이빨을 만들기 위해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 쉽게 구하는 재료로 치아미백의 노하우를 정리해봤다.

이빨은 왜 변색될까?

사람의 치아는 겉으로 보면 매끈하지만 자세히 볼 경우 미세한 구멍이 있다. 이 틈새로 착색되는 물질이 들어가면 치아의 색이 흐려지고 누런이로 변한다. 누런이를 만드는 것은 커피, 콜라, 홍차가 있다. 색소가 진한 음식들은 이빨에 착색이 잘 돼 자제하거나 먹었으면 빨리 이를 닦는 것이 좋다. 딱딱한 음식을 즐겨먹으면 치아의 표면이 닳아 누런이가 된다. 흡연 역시 치아 변색의 원인인데, 니코틴, 타르 성분은 치아를 누런색으로 만든다.

▲(출처=픽사베이)

코코넛오일, 치아미백 효과 있을까?

코코넛오일 치아미백은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코코넛오일을 15분 동안 치아에 닦으면 된다. 이는 코코넛오일에 있는 라우르산 성분 때문이다. 라우르산은 항균, 항염증 효과가 있어 치아를 하얗게 할 뿐만 아니라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 코코넛오일로 가글을 하면 입 안에 있는 균들이 오일에 녹아 뱉어낼 때 입 안 세균을 같이 제거할 수 있다. 치아미백 뿐만 아니라 잇몸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코코넛오일 미백은 효과가 느리기 때문에 성실한 반복이 중요하다.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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