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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내 '휴대폰' 분실 시 대처하는 법 및 찾는방법…분실신고 및 분실확인증 필수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19-11-14 10:01
등록일 2019-11-14 10:01
▲(출처=픽사베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예기치 않게 파손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는 물론 LG와 애플 회사의 아이폰 등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가 매년마다 끊이질 않고 있다. 하지만 매년 유실된 스마트폰은 약 100만 대에 도달한다고 한다. 특히 휴대폰 분실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5,6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다르게 유실한 스마트폰을 다시 발견할 확률은 절반 정도 밖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새 스마트폰으로 재구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다. 이같이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손실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방법은 미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어디로 사라진지 모르는 나의 소중한 핸드폰을 다시 되찾으려면 초기 대응을 신속히 따라야 한다. 이에 스마트폰 분실 시 대응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휴대폰 분실 신고와 핸드폰 분실 확인증 필요

스마트폰 분실 시 필히 분실 신고를 진행해야 한다. 핸드폰 분실 신고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 고객센터로 전화하거나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분실 신고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를 진행할 경우 이동통신사 별로 분실 및 해제 신고도 가능하니 참고해보자.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 하기위해 분실 확인증을 발급 받도록 하자. 이러한 분실 확인증은 잃어버린 핸드폰을 사용한 자의 개인적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이다. 이에 분실 확인증을 발급 받으려면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 혹은 집 부근의 지구대, 경찰서로 찾아가면 발급받을 수 있다.

택시에 놓고 내렸을 경우 '현금 결제 시에도 찾을 수 있어'

택시에서도 분실된 핸드폰이 자주 발견되곤한다. 핸드폰을 택시에서 잃어버렸다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택시 요금을 카드로 결제한 경우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영수증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 영수증에서 관련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 카드사로 연락해 본인이 이용한 택시회사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또, 만약 티머니로 택시 요금을 계산한 경우 T-Money 센터에 연락을 취해 택시의 차량번호와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확인해서 분실한 핸드폰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택시비를 현금으로 냈을 땐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택시 유실물 센터에 문의해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박범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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