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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오빠, "'율팬'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과거 댓글 해명 다시 보니
김범현 기자
수정일 2019-11-13 20:07
등록일 2019-11-13 20:07
▲(사진=ⓒtvN)

13일 소녀시대 유리 오빠가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다. 이에 과거 댓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 모씨는 '정준영 스캔들' 카톡 대화방 멤버로 거론, 인스타그램에 비난 댓글이 쏟아지자 하나씩 댓글을 달며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권 모씨는 자신을 향한 "양심은 있나" "속죄하고 평생 얼굴 들고 살지 말라" 등의 비판 댓글에 "안녕하세요. 익명이라는 그림자 속에 숨으신 님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모든 조사 충실히 받고 있고, 제가 지은 죄를 가지고 고개를 들고 못 들고 할 건 그쪽이 판단하실 내용이 아니다"라며 "저는 밀땅포차 개업 당시 멤버로 일 관련 카톡에 포함돼 있던 부분이지, 성접대나 기사 내용의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족쇄는 당신부터 푸시고 명명백백 신원 밝히고 와서 얘기하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다른 댓글에서는 "저도 너무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일이 이렇게 되어서 큰 심려하고 있다.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바라고 있다. '율팬'(유리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생각하고 안일하게 있었다. 스스로를 더 돌아보겠다"며 친동생 유리를 향한 걱정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 씨는 올해 나이 32세로 직업은 무역회사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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