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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선물] 카페인 없는 루이보스티, 고단백 차로 주목받지만 혈압이 낮을 경우 주의
채지혁 기자
수정일 2019-11-13 17:15
등록일 2019-11-13 17:15
▲(출처=픽사베이)

유난히 커피와 녹차를 마시고 나면 불면증과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느낀 사람이 있다.

이런 카페인이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차를 마실 수 있는데 임산부도 마실 수 있는 차인 '루이보스티'다.

대중들이 많이 마시는 카페인이 루이보스티에는 없어서, 카페인 때문에 나쁜점을 받지 않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그래서, 어린 아이부터 아이를 가진 임산부 까지 마셔도 안전하다.

이어 루이보스티의 시작은 남쪽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많이 마시는 차다.

루이보스의 뜻은 원주민어로 '붉다'의 루이, 원주민어로 '덤불'을 의미하는 '보스'가 있다.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좋아했던 차가 유럽으로 퍼졌고 현재는 세계 각국에서 즐겨마시는 차가 된것이다.

이에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티 효능은 무엇이며 부작용까지 알아보자.항염증 성분이 있는 루이보스티는 천신, 불면증, 두통 등의 증상을 무찌른다.

게다가 잠을 잘 자게 해주고 소화에도 좋으며 풍부한 미네랄과 단백질이 들어있다.

여기에 루이보스티는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에 도움을 준다.

또 루이보스티의 퀘르세틴 성분은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고 스트레스 완화 및 심신안정에 좋다.

게다가 피부노화를 막고, 항산화 물질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혈관질환을 막아준다.

특히, 유전자 손상을 막아 우리 몸 항암작용을 하며 다량의 칼슘이 어린이 및 노인들의 뼈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보통 루이보스는 차로 활용해 이용하는데, 차 만드는 법은 루이보스 잎과 가지를 잘라 잘게 빻는다.

이후 그리고 나서 절게 다진 잎을 롤링한다.

생잎 100Kg 당 6ℓ의 물을 더하여 밀봉한다.

잎이 적갈색으로 변하면 잎을 쌓은 후 발효를 시킨다.

그리고 나서 최대 3일동안 말린다.

그리고 증기를 쬐어 멸균하고 다시 건조시킨 후 불순물이 생기면 걸러준다.

이 방법외에도 티백으로 제품화 돼 있는 것이 편리한데 루이보스티는 먼저 1∼2ℓ의 물을 끓인다.

그리고 티백을 담군다.

더 진하게 마시려면 더 끓인다.

주의할 점은 찬물에 티백을 넣으면 안되고 꼭 따뜻한 물에 마시자.

레몬, 꿀 등을 함께 넣어 마셔도 맛있다.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해서 누구나 마실 수 있다.

루이보스티는 하루 6잔씩 마셨을 경우 심혈 질환이 발병될 가능성이 낮아지며 당뇨나 고혈압 등 성인병에도 효과가 있는 차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차가운 성질 탓에 손발 뿐 아니라 몸이 찬 사람이라면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저혈압이 있는 사람한테도 부작용이 일어나서 과잉섭취는 금물이다.

채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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