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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는 체질은 주목해야 할 '이것'은 무엇일까?…체증 증가까지 막아줘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1-13 17:15
등록일 2019-11-13 17:15
▲(출처=픽사베이)

'유산균'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해균을 억제시켜주거나 변비 및 소화를 원활하게 해 장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유산균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고 이로운 역할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한 의학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모유유산균이 등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모유유산균이 비만세균을 제거하고 몸에 이로운 세균을 자라나게 해 이를 찾는 다이어터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모유유산균을 일정기간 꾸준히 먹어야 장 환경을 원활하고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고 다이어트와 관련해서 탁월한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음을 알아둬야 한다.

이에 모유유산균의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자.대표적 프로바이오틱스인 기존의 유산균은 성인 혹인 신생아이 분변에서 분리한 것이지만, 반면, 모유유산균은 여성의 모유에서 유익한 미생물을 분리하여 배양한 것이다.

모유에는 많은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백 종의 유익균들이 살아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모유에서 추출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단당류로 분해된 탄수화물을 소화가 잘 안 되는 다당류로 바꿔준다.

이러한 역할로 인해 모유유산균을 섭취한 경우 다이어트는 물론, 전반적으로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다양한 효능이 있는 모유유산균이라도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모유유산균을 적정량 이상으로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모유유산균의 1일 권장량을 지키며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모유유산균도 균 한 일종이므로 60도 이상의 물과 모유유산균을 같이 먹을 경우엔 유산균이 모두 파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모유유산균의 효능을 빠짐없이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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