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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라고 다 같은 원피스가 아니야… 체형, 취향에 따라 폭넓은 선택 결혼식 원피스 추천까지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19-11-13 10:08
등록일 2019-11-13 10:08
▲(출처=픽사베이)

원피스는 옷이 구분돼 있지 않고 한 벌로 형성돼 있는 생김새며 원피스 드레스를 줄여서 말하는 것이다. 처음의 원피스는 괟 이집트 여자 기본 복식에서 시작됐다. 이런 원피스가 디자인적인 면에서 향상되면서 현대의 원피스 모습까지 온 것이다. 원피스는 디자인에 따라 다른 분위기다. 이런 점으로 인해 본인이 원하는 원피스를 입을 수 있다. 또한 옷 매치가 간단해 간편하다.

롱원피스·미니원피스

원피스 기장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만들어진다. 롱원피스는 미니원피스를 입었을 때보다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라인이 길게 떨어지는 원피스를 입게 되면 좀더 원래보다 날씬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재 선택에 따라 여성스러운 분위기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기장이 짧은 원피스는 좀더 톡톡 튀는 분위기를 줄 수 있다. 기장감이 짧아 다리가 좀더 보이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보인다.

▲(출처=크라우드픽)

데이트룩 찾는다면? 쉬폰원피스

데이트룩으로 좋은 옷을 찾는다면 쉬폰 원피스를 추천한다. 쉬폰이란 얇고 부드러운 실크 느낌과 비슷한 소재를 말한다. 몹시 얄팍하기 때문에 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이 강하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이 좋은 점이다. 쉬폰원피스는 청자켓이나 라이더 자켓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과도 매치가 쉬워 의외로 코디하기가 쉽다.

하객원피스 예절

하객옷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될 것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부보다 더 화려한 옷을 입지 않기 위해 배려할 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웨딩드레스의 하얀색과 유사한 밝은 계열도 많이 피하는 경향이었는데, 최근 트렌드가 바뀌면서 베이지톤의 옷들도 많이 입는 추세다. 단, 하객원피스는 웨딩드레스의 색과 거의 똑같은 하얀 원피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외에도 초록색, 빨간색 등의 쨍한 원색 원피스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밝지 않은 점잖은 색깔, 톤을 가진 원피스를 선택해보자.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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